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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성자치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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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휘청이는 상호금융, 순자본 4%미만 약골조합 10% 돌파]]></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99</link>
       <description><![CDATA[<p> </p><p>지역 농·수협과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지역 서민금융을 담당하는 상호금융 단위 조합·금고의 10개중 1개가 손실을 감당할 자본 여력이 심각하게 부족해 작은 충격에도 휘청이는 ‘약골’로 드러났다.</p><p> </p><p>장기간 이어진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대출 부실화의 충격이 상호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서민금융의 기초체력이 고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p><p> </p><p>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갑)이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5대 상호금융 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상호금융 건전성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순자본비율이 4% 미만인 단위 조합(금고)은 총 368곳으로 집계돼 전체 조합·금고 3437곳중 10.7%를 차지했다.</p><p> </p><p>이는 지난 2022년 말(237곳)과 비교해 3년 6개월 만에 131곳(36.3%)이나 급증한 수치다. 특히 새마을금고의 경우 이 기간 동안 순자본비율 4% 미만 금고가 123곳이나 늘어나 전체 증가 수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건전성 악화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순자본비율은 전체 자산에서 대출 부실 등으로 인한 손실 예상액을 뺀 자기자본의 비중을 뜻한다. 금융기관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재무 건전성 지표다. </p><p> </p><p>현재 금융당국은 농협에 최소 5%, 새마을금고에 최소 4%의 순자본비율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신협·수협·산림조합(현재 2%) 역시 오는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권고치를 4%까지 높일 계획이다. </p><p>순자본비율이 법정 기준에 미달하는 조합은 금융당국으로부터 재무상태 개선 권고 요구나 경영정상화 조치 등 단계별 적기시정조치를 받게 된다. </p><p> </p><p>업권별로 살펴보면 자본 관리에 경고등이 켜진 단위 조합이 가장 많은 곳은 신협으로, 총 178곳에 달했다. 이어 새마을금고가 153곳으로 뒤를 이었으며, 수협(28곳), 농협(6곳), 산림조합(3곳) 순이었다. 신협과 새마을금고 두 업권에만 자본 약골 조합의 90% 이상이 집중되어 있어 중소 상호금융기관의 부실 위험이 특히 고조된 상황이다.</p><p> </p><p>자본 적정성 악화와 함께 대출 연체율의 급상승세도 상호금융권을 위협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과 지역 경기 악화가 겹치며 연체율이 급등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농협의 대출 연체율은 5.22%를 기록해 2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산림조합(6.73%)은 18년 만, 신협(6.11%)은 14년 만에 최고 연체율을 기록 중이며, 수협(6.82%)과 새마을금고(6.34%) 역시 연체율이 6%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p><p> </p><p>대출 부실화는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으로 이어져 상호금융권의 수익성을 크게 갉아먹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새마을금고는 6768억 원의 순손실을 냈으며, 신협(-1889억 원), 산림조합(-370억 원), 수협(-9억 원) 등 주요 상호금융권이 일제히 적자 수렁에 빠졌다. </p><p> </p><p>이처럼 적자가 누적되면서 금융당국 감독 규정에 따라 경영 상태가 '취약(D)' 또는 '위험(E)' 등급으로 분류된 부실 위험 조합은 올해 6월 말 기준 251곳으로, 2023년 말(41곳) 대비 불과 6개월여 만에 6배 이상 늘어났다. 문제는 부실 조합의 증가가 예금 이탈과 수신 규모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자금 조달 비용 상승과 대출 여력 축소라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는 점이다. </p><p> </p><p>상호금융권이 지역 자금 공급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상실할 경우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민 등 서민 금융 취약계층이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다. </p><p> </p><p>송옥주 의원은 “골 깊은 상호금융권의 부실이 업계 전반으로 전이되고 있으며, 잠재적 부실 또한 대출 연체율, 순이익, 충당금, 예금 이탈 등 다방면의 지표에서 확인되고 있다”며 “단위 조합들이 자체적인 노력만으로 부실을 극복하기에는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p><p> </p><p>이어 송 의원은 “정부와 금융당국은 국가 차원의 상호금융 부실채권 정리 펀드(배드뱅크)를 조속히 조성하고, 자본력을 상실한 부실 조합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과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며 “아울러 지역 경제 기여도가 높은 상호금융의 지방공공금고 참여 지원과 비조합원 대출 규제 개선 등 서민금융 생태계를 살릴 실효성 있는 종합 대책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6 09:4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99</guid>
     </item> 
	  <item>
       <title><![CDATA[테트라포드 사고, 10년째 매년 30건 넘게 발생… &quot;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 당부&quot;]]></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98</link>
       <description><![CDATA[<p>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2017~2026.8월) 테트라포드 사고는 369건이 발생해 5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테트라포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태료 증액 등을 예고하였으나 예방조치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p><p> </p><p>2017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테트라포드 사고는 369건이 발생해 50명이 사망했다. 연간 사고는 2020년 이후에도 30건대 중후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38건이 발생해 6명이 숨졌다. 올해도 8월까지 26건의 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2022년 7명을 최다로, 2023~2025년 매년 6명씩 발생했다.</p><p> </p><p>지역별로는 △강원(116건·14명), △경북(77건·8명), △부산(43건·5명), △제주(40건·8명) 순으로 사고가 많았다. △경남은 24건으로 건수는 적지만 사망자가 8명에 달했다.</p><p> </p><p>올해(8월 기준) 출입통제구역 위반 시 과태료도 지속적으로 부과되고 있다. 지난 5월 과태료를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올리는 개정(2027년 5월 시행)이 이뤄졌음에도, 출입통제 구역 무단출입은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p><p> </p><p>해경은 사고 개연성이 높은 149개소를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중점 순찰하고 있으며, 인명구조함 설치와 연안안전지킴이 배치도 병행하고 있다.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20개소는 출입통제장소로 지정했다. 낚시 성수기인 봄·가을에는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고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p><p> </p><p>송 의원은 “테트라포드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례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안전시설 확충, 과태료 증액 노력이 있었지만 사고 건수가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테트라포드는 구조가 복잡하여 사고 발생률이 높고 구조도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접근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8443665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8444450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br /><br /></p>]]></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6 09:4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98</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의회, 김정주 의원 5분 자유발언 “농지개량행위 신고 제도, 사후관리 강화 촉구”]]></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9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7375715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제환경위원회 김정주 의원(국민의힘,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 5분자유발언  ©</p></td></tr></tbody></table><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경제환경위원회 김정주 의원(국민의힘,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은 1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2px;">통해 농지개량행위 신고 제도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성토 이후 실질적<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인 현장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농지개량행위 신고 제도는 2025년 1월부터 시행돼 일정 규모 이상의 성토·절<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6px;">토를 사전에 신고하도록 한 제도다. 김 의원은 신고 수리 이후 실제 시공<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상태와 반입 토사의 적합성, 배수 문제 등을 확인하는 별도의 완료검사 절차가 없어 사후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김 의원은 우정읍의 한 농로에서 양쪽 농지가 성토로 높아지면서 비가 올 때마다 농로가 침수되는 사례를 제시하며, 농지개량을 위한 성토가 오히려 농업 활동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특히 2025년부터 올해까지 화성시에서 농지개량 신고가 550건 이상 수리되고 관련 위반 적발이 약 80건에 달했지만, 행정기관이 자체적으로 적발한 사례는 <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2px;">6건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주민 민원을 통해 적발됐다고 밝혔다. 성토 완료 <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6px;">농지에 대한 수시조사계획이 아직 어느 읍·면에서도 마련되지 못한 점도 문제로<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지적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에 김 의원은 정부 지침에 따른 수시조사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신고 내용<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2px;">대로 농지가 조성됐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신고<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서류에 기재된 성토재와 실제 반입 토사의 일치 여부 및 기준 적합성을 현장에서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6px;">김 의원은 “성토에 반입되는 흙이 기준에 적합한지, 신고 내용과 실제 반입되는 <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2px;">흙이 일치하는지를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실질적인 현장 점검과<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사후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철저를 기해 소중한 농지를 지켜야 한다”고 요구했다.</p><p></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0:0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97</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 5분 자유발언 “청소년 규모에 걸맞는 청소년수련관 확충 촉구”]]></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9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7325424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제환경위원장 김상수 의원(국민의힘, 동탄7·동탄9), 5분자유발언  ©</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경제환경위원장 김상수 의원(국민의힘, 동탄7·동탄9)은 1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4px;">통해 청소년 인구 규모에 걸맞은 청소년수련관 확충과 동탄2신도시 우선 검토를<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촉구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올해 9월 기준 화성시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은 17만 4천여 명으로 전체 화<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9px;">성시 인구의 17%를 넘는다. 특히 청소년의 절반 가까이가 동탄에 거주하고 있으며,<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동탄2신도시에만 약 6만 명이 살고 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김 의원은 현재 화성시의 청소년수련관이 한 곳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에 다양한 활동과 배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종합적인 공간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놀터는 청소년수련<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6px;">관과 기능 및 역할이 다른 만큼, 이들 시설의 확충만으로는 종합수련시설의 부족<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4px;">이어 청소년 인구 규모가 화성시와 비슷한 고양시가 청소년수련관 세 곳을 운영<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화성시도 청소년 규모에 걸맞은 시설 확충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김 의원은 집행부에 청소년수련관 확충을 요청하며, 특히 청소년이 많이 거주하면서도 수련관이 없는 동탄2신도시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김 의원은“청소년에게 공간을 내어 주는 일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짓는 일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고, 무엇을 경험하며 자라느냐의 <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6px;">문제”라며“청소년이라는 우리 시의 가장 큰 자산에 걸맞은 공간을 마련하는 데<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0:0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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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산지 챙기는 농협조공법인 4.9조 돌파, 공동선별비 지원 시급]]></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95</link>
       <description><![CDATA[<p>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이 산지유통의 대형화와 전문화를 견인하며 총 사업실적 4조 9,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농산물 유통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p> </p><p>그러나 위험 부담이 적은 수탁사업에 치중된 구조적 한계와 정부·지자체의 지원 부족, 법적 규제가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어 매취사업 확대와 획기적인 법·제도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p><p> </p><p>◇ 사업실적 4.9조 원 달성… 수탁 치중·매취 감소, 제도적 보장 필요</p><p> </p><p>농협중앙회가 송옥주 국회의원에세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조공법인의 총 사업실적(매출액)2018년 3조 5,177억 원에서 2025년 4조 9,343억 원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뤘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2조 2,945억 원을 기록했다. </p><p> </p><p>그러나 수탁액은 2018년 1조 7,663억 원에서 2025년 2조 9,485억 원으로 대폭 증가한 반면 매취액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매취액 비중이 49.8%에서 40.2%로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원예조공법인이 2025년 기준 3조231억 원의 실적을 올리며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p><p> </p><p>이런 수탁사업 위주의 성장은 농산물 가격 하락 시 발생하는 재고 손실을 조공법인이 직접 감내해야 함에도 이를 보전할 제도적 장치가 없기 때문이다. </p><p> </p><p>전문가들은 대형유통업체 납품 확대와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취사업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손실보전기금 설치와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예산 확충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p><p> </p><p>그러나 정부는 지난해 전국의 산지 원예농산물 중 17% 를 유통시킨 조공법인들이 2035년들어 16조원을 취급해 산지 시장점유율을 50%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러면서 정부는 공동선별비 지원예산을 2023년 172억1500만원에서 2026년 129억1100만원, 2027년 125억 9300만원으로 줄였다.   </p><p> </p><p>◇ 송옥주 의원 대표발의 ‘농안법·농협법 개정안’ 조속한 통과 촉구</p><p> </p><p>조공법인이 2035년 원예농산물 생산액의 절반을 취급하는 정예 전문판매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가 필수적이다.</p><p> </p><p>송 의원은 "농산물 출하대금 지급 보장 및 생산유통 통합조직 운영비 지원 근거를 마련해서 대표발의한 「농안법」 개정안과 출자 회원이 아닌 일반 농가·농민 대상 사업 추진 근거 신설한 「농협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p><p> </p><p>16일 열린 농협 국감에서 송 의원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상대로 "공동선별비 예산 지원 삭감으로 농협조합공동법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중앙회 차원의 지원과 육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p><p> </p><p>이에 강 회장은 "정부의 공동선별지원 예산이 삭감돼서 조공법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공법인들이 원활한 산지 농산물 유통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변했다.</p>]]></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6 08:2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95</guid>
     </item> 
	  <item>
       <title><![CDATA[농협 금융·경제 지주간 격차 확대, 분절 대책 시급]]></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94</link>
       <description><![CDATA[<p>농협금융지주와 농협경제지주 간 경영성과와 조직문화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직원들간 이질감 해소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p><p> </p><p>과거 농협중앙회의 일괄 공채 및 순환 근무 시절과 달리, 2012년 신경분리 이후 계열사별 별도 채용이 정착되면서 범농협 차원에서 직원들간 동질성 회복과 이질감 극복이 선결과제로 떠올랐다. </p><p> </p><p>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금융지주가 수조 원대 흑자를 바탕으로 그룹 전체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반면, 경제지주는 만성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계열사 간 불균형이 고착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p><p> </p><p>실제로 농협금융지주의 연결 당기순이익은 2020년 2조 488억 원에서 2025년 2조 5,112억 원으로 늘었다. 올 상반기에만 NH농협은행(1조 1,808억 원)과 NH투자증권(8,444억 원)의 이익을 실현해 1조 7,791억 원의 순이익을 거둬들였다.</p><p> </p><p>이에 따라 농협 본연의 공익 목적 및 농업·농촌 지원에 쓰이는 농업지원비( 농업지원자체부담금),  납부액은 2023년 4,927억 원에서 2026년 6,930억 원으로 40.65% 급증했다. 출자에 따른 배당금 지급액 역시 같은 기간 6,750억 원에서 7,600억 원으로 12.59% 늘어났다.</p><p> </p><p>이에 반해 농협경제지주는 하나로유통, 농협유통, 농협홍삼, 농협목우촌 등 주요 계열사들이 소비 트렌드 변화와 원가 상승 등으로 수년째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p><p> </p><p>농협경제지주의 배당금 지급액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단 1원도 없었다. 그렇지만 고정비 성격의 농지비 납부액은 2023년 476억 원에서 2026년 572억 원으로 20.17% 늘어나 적자 계열사의 재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p><p> </p><p>이처럼 실적과 재정적 기여도 격차가 확대된 배경에는 2012년 신경분리 이후 가속화된 조직의 분절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p><p> </p><p>과거에는 중앙회 공채로 선발된 직원들이 다양한 업무를 순환 수행하며 범농협적인 동질감과 유대감을 공유했으나, 지주사 및 계열사별 개별 채용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사업 성격, 경영실적, 임금 및 처우, 조직문화의 차이가 벌어졌고 이는 직원 간 심각한 이질감으로 이어졌다.</p><p> </p><p>조직 내 인적 다양성 지표에서도 두 지주 간 극명한 차이가 나타났다. </p><p>NH농협은행의 경우 부장급 이상 여성 간부가 2020년 35명에서 2026년 8월 132명(18.5%)으로 3.7배 확대되어 고위직 여성 비율이 높아졌다.</p><p> </p><p>반면 유통·마케팅 등 여성 고객 접점이 큰 하나로유통은 2020년부터 2026년 8월까지 7년 연속 부장급 이상 여성 간부가 0명에 그쳤으며, 농협유통 역시 2026년 8월 기준 0명으로 두꺼운 유리천장을 드러냈다.</p><p> </p><p>송 의원은 16일 농협 국정감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대상으로 신경분리 이후 고착화된 지주 간 양극화와 분절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p><p> </p><p>송 의원은 “상습 적자 계열사에 대한 근본적인 경영 개선책 수립과 함께, 개별 채용 정착으로 약화된 직원 간 동질성을 확보하고 내부 이질감을 해소할 구체적인 실천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농협금융지주에 비해 농협경제지주의 부장급 이상 여성 간부 숫자가 큰 차이를 보이는 실정”이라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p>]]></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6 08:2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94</guid>
     </item> 
	  <item>
       <title><![CDATA[이마트 넘은 농협 하나로마트, 대도시 진출 규제없애야]]></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93</link>
       <description><![CDATA[<p>지역농협 하나로마트가 전국 농촌·지방 상권을 중심으로 13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민간 대형마트를 넘어서는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사과, 배추, 감자 등 주요 밥상 농산물을 오프라인 전 채널 중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며 서민 물가안정의 버팀목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p><p> </p><p>이에 따라 지역 농협과 도시 농협이 공동출자한 조합공동법인이 대도시에서 하나로마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p><p> </p><p>전국 2200여 개 유통망의 힘…민간 대형마트 1위 뛰어넘는 13.2조 원 실적</p><p> </p><p>16일 농협중앙회가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체 농협 하나로마트 매출액 15조 8000억 원 중 지역농협이 올린 매출은 13조 2200억 원으로 전체의 83.7%를 차지했다. 이는 농협 전체의 16.3%를 차지하는 농협경제지주 유통자회사(농협유통·하나로유통)의 합산 매출인 2조 5748억 원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이다.</p><p> </p><p>특히 지난해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매출은 민간 대형마트 업계 1위인 이마트 할인점 매출 11조 9000억 원을 뛰어넘었으며, 롯데마트·슈퍼 5조 1500억 원의 2.6배, 홈플러스 5조 8000억 원의 2.3배에 달한다. 전국 2200여 개에 달하는 촘촘한 지역 조합망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유통 파워를 구축했다는 것이다.</p><p> </p><p>이런 성과는 민간 유통업체들이 기피하는 지방 농촌 상권에서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매출의 70.9%는 지방 도(道) 지역 농촌 상권에서 발생했으며, 수도권 비중은 22.7%에 불과하다. 점포의 49%~57%가 수도권 대도시에 밀집한 민간 대형마트 3사와 달리, 하나로 마트는 대형유통망이 미치지 못하는 지방 소도시와 면 단위 지역에서 필수 생필품 공급망이자 농산물 직거래 거점으로서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p><p> </p><p>사과 반값·주요 농산물 오프라인 최저가… 물가안정 정책 거점 재조명</p><p> </p><p>지역농협 하나로마트는 매출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국산 농산물 가격 안정화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마켓링크가 제공하는 ‘식품소매점 PO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역농협 하나로마트는 주요 밥상 물가 품목에서 타 유통채널 대비 독보적인 최저가 수준을 유지했다.</p><p> </p><p>2026년 1월~8월 대형마트 가격대비 지역농협 하나로마트의 평균 판매가격(1kg) 비중은 사과의 경우 3,452원으로 52%, 감자 58%, 배추 69%, 양파 75%, 건고추 76% 수준으로 조사됐다.</p><p> </p><p>2019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92개월간 하나로마트 판매가격을 100으로 놓았을 때 가격지수는 대형마트 141, 체인슈퍼 210, 편의점 280로 나타나 하나로마트의 가격 절감 효과를 실감케 했다. </p><p>조사 기간 중 오프라인 주요 채널 중 하나로마트가 최저가를 유지한 월 비중도 쌀 87%, 마늘 96%, 양파 95%, 감자 93%, 사과·배추 92%에 달했다.</p><p> </p><p>이와 관련해 공공유통망으로서 농협 하나로마트의 역할을 대도시로 까지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p><p> </p><p>송 의원은 "올 1월 조합공동법인이 하나로마트를 운영할 수 있는 농협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서 도시농협과 지역농협이 조합공동법인을 만들고 대도시 하나로마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농협도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p><p> </p><p>특히 “국회 농해수위원으로서 대도시 점포가 적은 하나로마트의 단점을 보완하고 공공유통망 기능을 확대하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6 08:1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93</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이민정책 심포지엄 열고 ‘이민 행정의 지역화’ 논의]]></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9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184958-4746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민정책 심포지엄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가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이민 행정의 지역화, 경기도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br /><br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도내 이민·다문화 정책 관계자와 이민 관련 학회 임원진, 이주민 지원 관계 기관,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br /><br />전국 등록외국인의 30%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이주민 규모가 크고 다양성 있는 경기도는 이민 행정의 중앙 집권적 패러다임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민정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기획했다.<br /><br />기조 발제는 윤인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맡았다. 윤 교수는 이민 행정 지역화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광역 지자체로서 경기도가 맡아야 할 핵심적인 역할과 리더십을 제시했다.<br /><br />지정 토론에서는 정기선 전 이민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 ▲이병하 한국이민학회 회장 ▲손병덕 한국이민행정학회 회장 ▲최윤철 한국이민법학회 회장 ▲이민영 한국다문화복지학회 명예회장 등 대한민국 5대 이민·다문화 학회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공정·혁신·포용’의 가치를 담은 지역 이민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br /><br />이후 참석자 전원과 청중이 함께하는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br /><br />오경석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대표는 “이민행정의 체계화는 21세기형 선진 국가의 필수 조건”이라며 “국내 최고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민 행정의 지역화를 선도하고 대한민국 이민정책의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경기도가 자임해야 하는 리더십과 역할이 구체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8:5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92</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시문화관광재단, 시민이 기획한 문화예술 행사 선보인다... 17일, 24일‘노작미로 마음잇기’개최]]></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9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38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171709-54012.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과 24일 홍사용 문화거리에서 시민기획 문화예술 행사 '노작미로(露雀美路) 마음잇기'를 개최한다.<br /><br />이번 행사 '노작미로 마음잇기'는 놀이와 문학,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거리를 이어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과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홍사용 문화거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br /><br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문학놀이터 ▲시민 한 줄 문학관 ▲시민낭독과 음악 ▲작가초청 강연 ▲문학상점 ▲노작미로 가드닝 ▲노작 패스포트 등이 운영된다. 문화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문학과 예술을 색다르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br /><br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홍사용 문화거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br />행사는 10월 17일과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홍사용 문화거리(화성시 반송동 93-5 일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7:1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91</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세월호 추모시설 등 예산 및 공정 추진사항 현장점검]]></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9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170014-7600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 세월호 추모시설 등 예산 및 공정 추진사항 현장점검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6일 이철형·이은미·유재수 경기도의원과 함께 안산시 화랑유원지를 방문해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사업과 명품공원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br /><br />세월호 추모시설은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봉안공간, 전시·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 시민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현재 공정률이 31%이다. 화랑유원지 명품공원 조성사업은 실시설계가 99% 이상 완료돼 11월 착공 예정이다.<br /><br />이철형 도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 /><br />이은미 도의원은 “추모시설이 당초 계획대로 명품공원과 함께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br /><br />유재수 도의원은 “여러 사정으로 공사가 많이 지연된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br /><br />경기도는 두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산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br /><br />김규식 실장은 세월호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주요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 뒤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이자 전시·교육·문화공간 등 시민친화적 명품공간으로 조성하는 만큼 계획대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하되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br />]]></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7:0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90</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기업 목소리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 찾는다]]></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8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170220-2939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업인협의회·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박태균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5일 파주 본원에서 파주시 기업인협의회, 파주상공회의소와 ‘파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br /><br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경과원의 파주 본원 이전을 계기로 마련됐다.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지원사업과 정책과제로 연결하기 위해서다.<br /><br />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파주시 기업인협의회 소속 6개 단체와 파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br /><br />경과원은 기관의 주요 기능과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인들과 지역 산업 현안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br /><br />참석 기업인들은 경영비용 증가와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아울러 기업 자체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 확대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요청했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 마련도 희망했다.<br /><br />경과원은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존 기업지원사업과의 연계, 판로 개척 지원,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활용 가능한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지원 가능성과 후속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br /><br />경과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정리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협단체와의 소통을 지속해 현장 수요 기반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br /><br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파주 본원 이전을 계기로 지역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이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파주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r />]]></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7:0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태균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89</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의회, 최은희 의원 5분 자유발언 “향남오토캠핑장 폐쇄, 대체 캠핑장 조성으로 책임 있게 메워야”]]></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8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6590939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향남·양감·정남), 5분 자유발언  ©</p></td></tr></tbody></table><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보건복지위원장 최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향남·양감·정남)은 16일 열린 제255회 화성특례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10월 1일 폐쇄된 향남오토캠핑장의 폐쇄 기준과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고, 대체 시설로 양감면 대양리 석산부지 내 캠핑장 조성을 제안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최 의원은 “2018년 36억 원을 들여 43면으로 문을 연 향남오토캠핑장은 지난해에도 5만 명 이상이 찾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야영장에도 이름을 올렸다”며 “주말 예약이 몇 분 만에 마감될 만큼 시민들이 아끼던 시설”이라고 말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시가 폐쇄 사유로 든 ‘수익성 악화’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최 의원이 검토한 자료를 보면 최근 향남캠핑장은 연평균 수입 2억 원, 지출 5억 원으로 연간 약 3억 원의 적자가 났다. 그러나 최 의원은 “지출의 76%가 인건비였고, 인건비를 뺀 운영비만 보면 오히려 약 8,000만 원이 남았다”며 “이 적자는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운영 구조에서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또한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은 수익을 내기 위한 시설이 아니다”라며, 바로 옆 화성종합경기타운을 예로 들었다. 경기타운은 지난해 수입 6억 5천만 원, 지출 54억 원으로 적자가 47억 원이 넘어 향남캠핑장의 16배에 이른다. 최 의원은 “그럼에도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공익적 역할이 있기 때문”이라며 공공시설 평가 기준의 형평성을 문제 삼았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의견 수렴 절차도 짚었다. 최 의원은 “시는 8월 18일 폐쇄를 공고한 뒤 20일 만에 의견 수렴을 마쳤고, 공식 의견 접수도 우편과 방문으로만 받았다”며 “연간 5만 명 이상이 이용한 시설의 미래를 결정하면서 이용자와 주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최 의원은 내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3년간 경기장을 쓰기 어려운 화성FC의 사정은 이해한다고 밝혔다. 다만 “시민의 휴식 공간을 다른 용도로 전환한다면 같은 생활권의 대체 시설 계획도 함께 제시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가 대안으로 내놓은 서신면 에코팜랜드 캠핑장과 궁평오솔로캠핑장은 “모두 향남에서 40km 안팎 떨어진 서해안권이라 대안이 될 수 없다”고 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에 최 의원은 양감면 대양리 석산부지 내 캠핑장 조성을 제안하며 제안 이유로는 ▲향남에서 13km 거리로 시민이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는 ‘생활권 접근성’, ▲캠핑객의 장보기·외식 등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과 일자리로 이어진다는 ‘지역 활성화’를 들며 집행부에 석산부지 내 캠핑장 설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규모와 운영 방식, 예산과 추진 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최은희 의원은 “36억 원을 들여 조성하고 많은 시민이 이용해 온 시설을 폐쇄했다면, 시민의 불편을 줄일 후속 대책에도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며 “화성 시민에게는 가까운 휴식 공간을, 양감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6:5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88</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회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조례안 등 심사”]]></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8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6544718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  ©</p></td></tr></tbody></table><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6일(금)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br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계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에게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어 집행부에 충분한 설명과 함께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강조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 17건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22건,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1건 등 총 47건이 접수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살펴 향후 예산안 심사를 준비할 예정이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정주·박진희·최은희·김상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짚고 개선방안을 제안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김정주 의원은 농지개량행위 신고 이후 실제 시공 내용을 확인하는 사후관리미흡을 지적했다. 부적합한 성토재 반입과 농지·농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수시조사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성토재가 기준과 신고 내용에 부합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는 등 점검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박진희 의원은 파크골프장 확충을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지역 간 균형 있는 공급의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4개 구를 대상으로 한 중장기 공급계획 수립, 대규모 시설과 생활권 시설의 병행 조성, 공정한 이용 기회 보장, 편의시설과 안전관리 체계의 종합적인 마련을 제안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최은희 의원은 향남오토캠핑장 폐쇄와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과 공공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조했다.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양감면 대양리 석산부지에 대체 캠핑장 조성을 제안하며 주민 수요에 맞는 규모와 운영 방식,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김상수 의원은 화성시 청소년 인구 규모에 걸맞은 청소년수련관 확충을 촉구했다.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놀터만으로는 종합수련시설인 청소년수련관의 역할을 충분히 대신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청소년이 많이 거주하면서도 수련관이 없는 동탄2신도시를 우선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어 본회의에서는 제255회 임시회 회기를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배현경 의원과 김정주 의원을 선출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또한 송현미 의원이 제안설명한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추가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안건은 공동위원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별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해 군공항 이전 반대에 대한 의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위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휴회를 의결했으며, 23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 예정이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꼼꼼히 심사하고, 시민의 의견이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살펴나갈 계획이다.</p><p></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6:5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87</guid>
     </item> 
	  <item>
       <title><![CDATA[32년 만에 의상자 인정받았는데… 건보공단 “보험료는 3년치만 환급”]]></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6370610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 국정감사  ©</p></td></tr></tbody></table><p>국민건강보험공단이 32년 만에 의상자로 인정받은 국민에게 건강보험료 환급 소멸시효 3년을 적용했다가, 국회에서 문제를 제기하자 입장을 번복하고 3,124만 원을 전액 환급한 사실이 드러났다.</p><p> </p><p>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상자에 대한 건강보험료 환급 사례를 공개하며, 공단의 미흡한 권리구제 절차를 지적하고 유사 사례에 대한 전수점검을 촉구했다.</p><p> </p><p>의상자 A씨는 1993년 6월 24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타인을 구조하다 부상을 입었으며, 약 32년이 지난 2025년 3월 14일 5급 의상자로 인정받았다. 현행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의상자에 대한 의료급여를 구조행위를 한 때부터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A씨는 의상자 인정 이전까지 납부한 건강보험료의 환급을 요청했다.</p><p> </p><p>그러나 공단은 「국민건강보험법」상 3년의 소멸시효를 이유로 최근 3년 치에 해당하는 약 1,000만 원만 환급했다. 상황은 권칠승 의원실이 환급 제한 처분의 경위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면서 달라졌다. 공단은 기존 입장을 재검토한 끝에 「행정기본법」 제18조에 따른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의 취소 등을 근거로 과거 보험료 부과처분을 소급 취소하고, 총 3,124만 원을 전액 환급했다.</p><p> </p><p> </p><p>권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1993년에 구조행위를 했지만 의상자로 인정받은 것은 지난해”라며 “권리가 생긴 지 3년도 안 됐는데 소멸시효 3년을 적용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p><p> </p><p>이어 “지금이라도 전액 환급한 것은 잘한 일이지만, 공단이 처음부터 충분한 법률적 검토를 거쳤는지 의문”이라며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이런 분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미비했던 규정을 보완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사과 필요성에도 공감을 표했다.</p><p> </p><p>문제는 이 같은 사례가 A씨 한 명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권칠승 의원실이 유사한 보험료 환급 사례를 요구했으나, 공단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세부 유형을 별도로 관리하지 않아 의사상자에 대한 보험료 환급금 발생 및 지급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p><p> </p><p>반면 보건복지부 자료에서는 1991년 구조행위 이후 2022년에 의상자로 인정된 사례 등 장기간이 지나 의상자로 인정된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 다만 이들에 대한 건강보험료 환급 적정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p><p> </p><p>권 의원은 “이번 사례가 유일한 사례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보건복지부의 의사상자 인정자료와 공단의 보험료 부과·환급 내역을 대조하면 유사 사례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어 “우리는 이런 분들을 의인이라고 부른다”며 “의로운 행동을 한 국민이 정당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종합국정감사 전까지 유사 사례를 점검하고 결과를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p><p><br /><br /></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6:35: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86</guid>
     </item> 
	  <item>
       <title><![CDATA[부천 화재현장 찾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부상 소방관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8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145945-3325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추미애 지사, 부천 오정구 공장 화재 현장 긴급 방문 </p></td></tr></tbody></table> <br>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부상 당한 소방관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br />당초 이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로 향하던 추미애 지사는 화재소식을 접한 후 즉각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으로 향했다.<br /><br />추 지사는 오전 11시 20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펴본 뒤 소방관들이 부상을 입은 데 대해 “매우 큰 충격이고 안타깝다”며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br /><br />추미애 지사는 “신속하게 출동을 해서 큰 피해는 막았지만, 중태에 빠진 두 분의 소방관들께 그 용기와 헌신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위로를 드린다. 빨리 쾌유하시기 바라고 치료와 회복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계속 신경 쓰도록 하겠다. 위험에 맞닥뜨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헌신을 다해주신 우리 소방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 /><br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서 사전 예방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위험물질을 허가 없이 사용하는 경우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위험물질을 다루는 업소를 사전에 단속하도록 즉각 조치하겠다”며 “도지사로서 가지고 있는 행정권한을 충분히 발휘해서 예방활동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38분경 공장 3층에서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발생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9시 9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으며 11시 6분 완전 진화됐다. 현장에는 소방관 102여 명과 장비 51대가 출동했다.<br /><br />소방 비상 대응 단계는 단순 화재 이상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가 행하는 대응 단계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이며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br /><br />작업자들은 대부분 대피했지만 2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진압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소방관 2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5: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태균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85</guid>
     </item> 
	  <item>
       <title><![CDATA[“재밌게 해, 다치지 말고!”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이사장, 화성FC에 커피·분식차 선물]]></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8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6122746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차범근 이사장, 화성FC 선수단·임직원 격려 위해 커피·분식차 선물  ©</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5.0pt; color: #000000;">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레전드 차범근 이사장(사단법인 팀 차붐)이 화성FC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에게 커피와 분식차를 선물하며 구단 구성원들을 격려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5.0pt; color: #000000;">차범근 이사장은 지난 15일(목) 화성종합경기타운으로 커피와 분식 차량을 보내며 시즌 막바지 일정과 원정 연전을 소화하고 있는 선수단과 임직원들을 응원했다.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5.0pt; color: #000000; letter-spacing: -0.2px;">이날 현장에 도착한 차량에는 화성 지역을 연고로 도전을 이어가는 선수들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현수막에는 “제가 태어난 화성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청춘들이 뛰는 화성FC, 차범근이 응원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혔다.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5.0pt; color: #000000;">특히 “재밌게 해, 다치지 말고!”라는 당부는 특유의 쿨하면서도 애정 어린 조언을 상기시켰다. 차두리 감독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건네어 화제가 되었던 멘트와 결을 같이하는 이 메시지에는 결과에 대한 압박감이 큰 시즌 막바지, 선수들이 경기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온전히 축구를 즐기기를 바라는 대선배의 진심이 담겼다.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5.0pt; color: #000000;">오전 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준비된 음식과 음료를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5.0pt; color: #000000;">차범근 이사장의 든든한 지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화성FC는 오는 10월 18일(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화성FC는 남은 경기에서 준비한 전력을 다해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4:07: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스포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태균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84</guid>
     </item> 
	  <item>
       <title><![CDATA[농협 금융·경제 격차 확대, 분절 대책 시급]]></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83</link>
       <description><![CDATA[<p>농협금융지주와 농협경제지주 간 경영성과와 조직문화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직원들간 이질감 해소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p><p> </p><p>과거 농협중앙회의 일괄 공채 및 순환 근무 시절과 달리, 2012년 신경분리 이후 계열사별 별도 채용이 정착되면서 범농협 차원에서 직원들간 동질성 회복과 이질감 극복이 선결과제로 떠올랐다. </p><p> </p><p>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금융지주가 수조 원대 흑자를 바탕으로 그룹 전체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반면, 경제지주는 만성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계열사 간 불균형이 고착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p><p> </p><p>실제로 농협금융지주의 연결 당기순이익은 2020년 2조 488억 원에서 2025년 2조 5,112억 원으로 늘었다. 올 상반기에만 NH농협은행(1조 1,808억 원)과 NH투자증권(8,444억 원)의 이익을 실현해 1조 7,791억 원의 순이익을 거둬들였다.</p><p> </p><p>이에 따라 농협 본연의 공익 목적 및 농업·농촌 지원에 쓰이는 농업지원비( 농업지원자체부담금),  납부액은 2023년 4,927억 원에서 2026년 6,930억 원으로 40.65% 급증했다. 출자에 따른 배당금 지급액 역시 같은 기간 6,750억 원에서 7,600억 원으로 12.59% 늘어났다.</p><p> </p><p>이에 반해 농협경제지주는 하나로유통, 농협유통, 농협홍삼, 농협목우촌 등 주요 계열사들이 소비 트렌드 변화와 원가 상승 등으로 수년째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p><p> </p><p>농협경제지주의 배당금 지급액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단 1원도 없었다. 그렇지만 고정비 성격의 농지비 납부액은 2023년 476억 원에서 2026년 572억 원으로 20.17% 늘어나 적자 계열사의 재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p><p> </p><p>이처럼 실적과 재정적 기여도 격차가 확대된 배경에는 2012년 신경분리 이후 가속화된 조직의 분절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p><p> </p><p>과거에는 중앙회 공채로 선발된 직원들이 다양한 업무를 순환 수행하며 범농협적인 동질감과 유대감을 공유했으나, 지주사 및 계열사별 개별 채용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사업 성격, 경영실적, 임금 및 처우, 조직문화의 차이가 벌어졌고 이는 직원 간 심각한 이질감으로 이어졌다.</p><p> </p><p>조직 내 인적 다양성 지표에서도 두 지주 간 극명한 차이가 나타났다. </p><p>NH농협은행의 경우 부장급 이상 여성 간부가 2020년 35명에서 2026년 8월 132명(18.5%)으로 3.7배 확대되어 고위직 여성 비율이 상향됐다. </p><p> </p><p>반면 유통·마케팅 등 여성 고객 접점이 큰 하나로유통은 2020년부터 2026년 8월까지 7년 연속 부장급 이상 여성 간부가 0명에 그쳤으며, 농협유통 역시 2026년 8월 기준 0명으로 두꺼운 유리천장을 드러냈다</p><p>.</p><p>이번 국정감사에서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대상으로 신경분리 이후 고착화된 지주 간 양극화와 분절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이 집중 질의됐다</p><p>. 상습 적자 계열사에 대한 근본적인 경영 개선책 수립과 함께, 개별 채용 정착으로 약화된 직원 간 동질성을 확보하고 내부 이질감을 해소할 구체적인 실천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3:5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83</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DAY심리상담센터, 한신대· 평택대와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8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6505854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OTF'; font-size: 10.0pt; color: #000000;">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15일과 16일, 장애인과 가족의 마음건강 증진 및 전문적인 심리상담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한신대학교 일반대학원·정신분석대학원 심리학과, 평택대학교 PTU로저스심리상담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OTF'; font-size: 10.0pt; color: #000000;">이번 협약은 대학의 학술·임상 역량과 전문 상담 자원을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DAY 심리상담센터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OTF'; font-size: 10.0pt; color: #000000;">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심리상담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연계 ▲전문 상담 인력의 현장실습 및 학술 교류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OTF'; font-size: 10.0pt; color: #000000;">특히 한신대학교 일반대학원·정신분석대학원 심리학과의 학술·임상 역량과 평택대학교 PTU로저스심리상담원의 전문 상담 체계를 연계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OTF'; font-size: 10.0pt; color: #000000;">한신대학교 어유경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현장과 연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지역 내 장애인들의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OTF'; font-size: 10.0pt; color: #000000;">이어 평택대학교 PTU로저스심리상담원 남정아 원장은 “인간중심 상담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OTF'; font-size: 10.0pt; color: #000000;">한근식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은 “지역 내 우수한 대학들과 뜻을 모아 장애인과 가족분들의 마음건강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OTF'; font-size: 10.0pt; color: #000000;">한편,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은 화성특례시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김우준)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관으로, 화성특례시 동부권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p></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3:4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82</guid>
     </item> 
	  <item>
       <title><![CDATA[만 5세 이하 주택소유자 1천명 넘어…다주택자도 56명]]></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81</link>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인 만 5세 이하 아동 가운데 주택을 소유한 사람이 1,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보유한 주택의 자산가액은 2,360억원에 달했으며, 주택을 2건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도 56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p><p> </p><p>국가데이터처가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정)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만 5세 이하 주택소유자는 총 1,440명으로, 이들이 보유한 주택은 지분을 반영해 1,074.9호, 주택자산가액은 약 2,360억 5천만원으로 집계됐다.</p><p> </p><p>이 가운데 주택을 2건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도 56명에 달했다. 아직 초등학교에도 입학하지 않은 아동들이 이미 다수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p><p> </p><p>주택을 소유한 미취학 아동은 물론 부동산으로 소득을 올리는 사례도 적지 않다. 앞서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만 5세 이하 아동에게 발생한 부동산 소득금액은 총 27억 4천만원에 달했다.</p><p> </p><p>2030 청년들이 치솟은 집값과 전세사기 피해 등으로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사이, 태어나면서부터 수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소득까지 올리는 현실이 드러난 것이다. 부모의 자산이 자녀에게 대물림되면서 출발선부터 자산 격차가 벌어지는 구조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p><p> </p><p>전용기 의원은 “청년들은 내 집 마련은커녕 전세사기 걱정에 시달리는데, 누구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집을 여러 채 가진 현실”이라며 “부동산 불로소득이 자산 격차를 더욱 벌리는 구조를 바로잡고, 부동산에 쏠린 자금이 생산적 투자로 흘러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6171066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br /></p><p> </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3:4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81</guid>
     </item> 
	  <item>
       <title><![CDATA[GH,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획득]]></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8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110938-2957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증서 수여식</p></td></tr></tbody></table><p><br />[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br /> <br /> 이번 인증 대상 범위는 ‘도시개발사업 조성 및 관리’다. 이는 GH가 추진하는 택지 조성 및 도시개발사업의 기획부터 사업 시행, 사후관리에 이르는 업무 전반에 걸쳐 국제표준에 적합한 준법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br /> <br /> 이날 수원 GH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김용진 GH 사장과 이종선 부사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br /> <br />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2021년 제정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조직이 준수해야 할 법규와 내부 규범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었는지를 엄격히 심사해 부여한다.<br /> <br /> GH는 그동안 투명한 준법경영 체계를 다지기 위해 단계별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지난 7월에는 계약 및 협약 체결 전 법률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계약법률심사제도’를 도입했다. 이어 8월에는 CEO 명의의 ‘준법경영 방침’을 선언하며 법규 준수와 위반행위 처리, 신고자 보호 원칙을 확립했다. 이후 9월 한국표준협회의 현장 심사를 거쳐 이번 인증 취득의 결실을 맺었다.<br /> <br /> GH는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하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규제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통제해 나갈 방침이다.<br /> <br />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ISO 373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준법경영을 한층 내실화하고 공사 업무 전반에 준법과 윤리의 가치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경기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1:3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80</guid>
     </item> 
	  <item>
       <title><![CDATA[농협 상호금융 부실 장기 고착화, 대책 시급 ]]></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79</link>
       <description><![CDATA[<p>농협 상호금융의 부실이 일시적 부진을 넘어 장기간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체율과 부실여신은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한 차례도 꺾이지 않고 늘었고, 수익성과 손실 방어력은 동시에 약해졌다.</p><p> </p><p>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상호금융 주요 경영지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대출 연체율은 2022년 1.21%에서 올해 6월 5.22%로 4배 넘게 올랐다. 기업대출은 1.80%에서 7.98%, 공동대출은 1.88%에서 17.70%로 치솟았다. 회수가 어려운 고정이하여신은 5조 5,580억 원에서 23조 8,611억 원으로 4.3배 늘었고, 비율도 1.49%에서 5.71%가 됐다.</p><p> </p><p>부실이 오래 묵는 점도 문제다. 전체 연체액 중 6개월 이상 연체액 비중이 50%를 넘는 조합은 올해 6월 888곳으로, 전체 1,108곳의 80%에 달했다. 2022년 494곳(약 44%)에서 크게 늘었다. 연체가 생겨도 해소되지 않고 쌓이는 '만성화' 양상이다.</p><p> </p><p>부실 조합도 전국으로 퍼졌다. 2022년 경북 등 일부 지역에 머물던 문제가 이제는 광범위해졌다. 연체율 10% 이상 조합은 6곳에서 107곳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 8%를 넘는 조합은 9곳에서 315곳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남(57곳), 경북(51곳), 충남·세종(50곳), 경기(43곳) 순으로 많다. 경영실태평가 1등급 조합은 802곳에서 482곳으로 줄었고, 3~5등급은 5곳에서 66곳으로 늘었다. 순자본비율이 4%에 못 미치는 조합도 6곳이다.</p><p>버는 힘도 약해졌다. 당기순이익은 2022년 2조 2,956억 원에서 2025년 1조 2,611억 원으로 45% 줄었고,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9%에서 0.23%로 반 토막 났다. ROA 0.3% 미만 조합은 105곳에서 532곳으로 늘어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p><p> </p><p>손실을 막아줄 방어막은 얇아졌다. 고정이하여신이 4.3배 늘 때 대손충당금은 8조 9,156억 원에서 13조 470억 원으로 1.5배 늘어나는 데 그쳤다. 자료로 계산하면 고정이하여신 대비 충당금 비율은 2022년 160%에서 올해 6월 55% 수준으로 낮아졌다. 부실채권 매각도 2024년부터 손실로 돌아서 올해 6월까지 누적 손실이 약 1,978억 원이다.</p><p> </p><p>예금 불안 신호도 나타났다. 예수금은 지난해 말 475조 8,994억 원에서 올해 6월 468조 4,584억 원으로 7조 원 넘게 줄었고, 예금이탈률은 0%에서 1.56%가 됐다. 전년 대비 예금이 8% 이상 줄어든 조합은 12곳에서 102곳으로 늘었는데, 이 가운데 전남(29곳)과 전북(22곳)이 절반을 차지한다.</p><p> </p><p>실태 파악에도 한계가 있다. 이자수익 중 연체이자 비중, 만기연장 대출 비중, 동일차주 대환대출 금액은 모두 '산출불가'로 제출됐다. 동일인 여신한도 초과는 2024년 4건에서 올해 6월 452건으로 급증했다. 총대출의 약 90%를 차지하는 부동산담보대출 가운데 담보인정비율(LTV) 80%를 넘는 대출도 1조 3,317억 원에서 5조 3,663억 원으로 4배 늘었다.</p><p> </p><p>평균 순자본비율은 8%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부실은 개별 조합에서 쌓이고 있다. 부실이 매년 늘고, 오래 묵고, 전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중앙회와 감독당국의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p> </p><p>송 의원은 “농협 상호금융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잠재 부실을 키워가면 일선 조합들의 건정성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며 “그동안 농협 상호금융의 발목을 잡아 온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비조합원 대출 제한과 같은 규제를 개선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성있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2:0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79</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관광공사, 도래미마켓과 함께하는 ‘경기, 장(場) 앞마당 콘서트’ 개최]]></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7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356'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095316-3379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경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7일 경기도청 내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협업, ‘경기, 장 앞마당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br /><br />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인근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약 120평)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관광공간이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문화·관광 분야 6개 공공기관이 참여,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 구축했다. <br /><br /> 특히, 도민들이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다양한 경기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기관이나 행사장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br /><br /> 17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게 했다. 화려한 풍선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정주연, 역동적인 비트와 래핑이 돋보이는 힙합 그룹 노이지보이즈, 전통 국악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퓨전국악팀 프로젝트 락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2025~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에 선정된 예술인들로, 경기아트센터는 이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활동의 가치를 도민과 나누고자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br /><br /> 또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공공기관 간 협업 프로그램으로, 같은 기간(16~17일) 경기도담뜰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도래미마켓 ‘제철과일 특별전’과 연계해 추진된다.<br /><br />도래미마켓에서는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농산물 리워드 및 고객만족도 조사·카카오채널 추가 이벤트, 장바구니·텀블러 나눔,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공연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r /><br />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도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9:53: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78</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7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6391126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기념촬영  ©</p></td></tr></tbody></table><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의정자문위원회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의정자문위원회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전체회의, 분과별 간담회 등을 통해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의정자문위원회는 「화성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의회와 의원의 의정활동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변호사·세무사·법무사·행정사 등 전문 자격자와 대학교수, 전직 공직자, 공공기관·기업 출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이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위원회는 기획행정·경제환경·문화체육·도시건설·보건복지 등 5개 분과에 위촉직 위원 4명씩을 배정했으며, 의장과 부의장,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당연직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이현석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위원회 운영계획과 자문 절차 등을 공유했다. 이후 각 분과위원회별로 간담회를 열어 분과 부위원장을 선정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계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성특례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도시인 만큼 시민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도 늘어나고 있다”며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어 “제10대 의회의 슬로건인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이 실제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의정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문과 자료수집 등을 수행한다. 전체회의는 연 1~2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분과위원회는 소관 상임위원회의 정책과 현안에 따라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정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 경험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0:3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77</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의회,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국방부 갈등관리 용역 및 수원군공항 특별법안 」 추진 반대 규탄 결의]]></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7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6350991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특별위원회 위원들 구호 제창  ©</p></td></tr></tbody></table><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10월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 추진과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안 발의에 대한 반대 규탄 결의문을 발표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정명희 공동위원장은 규탄결의 취지 발표를 통해 “국방부는 2017년 화성시와의 협의 없이 화옹지구를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했으며, 수원시 지역 국회의원은 지난 9월 30일 화성시와의 협의 없이 특별법안을 발의했다”며 “국방부의 편향된 갈등관리 용역과 유도성 설문조사는 지역과 주민 간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역의 중대한 현안은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관련 지자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일방적인 사업 추진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또한 “화옹지구는 국제적 철새도래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고 항공안전 측면에서도 군공항 입지로 부적합한 지역이며, 인근 매향리는 오랜 기간 군사시설로 피해를 겪은 아픈 역사를 지닌 곳”이라며 “군공항 이전은 주민의 삶과 안전은 물론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까지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송현미 공동위원장은 결의문 발표를 통해 “국방부의 편향된 갈등관리 용역과 수원시 지역 국회의원의 일방적인 특별법안 발의는 화성시민의 뜻을 외면하고 지역 갈등을 증폭시키는 행위”라며 “국방부는 설문조사를 즉각 중지하고 용역 전 과정을 재검토해야 하며, 수원시는 특별법안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철회와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며, 화성시민의 의견을 배제한 일방적인 추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을 밝혔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어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구호를 제창하며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철회와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화성시민과 연대해 이전 저지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한편,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고병태, 권영학, 김상균, 김정주, 박진희, 송현미, 유지혜, 이계철, 이남근, 이민희, 이은진, 장동희, 정명희, 조정옥, 최은희, 최청환 의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30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7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 및 관련 입법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화성시민의 권익 보호와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저지를 위한 의회 차원의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p></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0:3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76</guid>
     </item> 
	  <item>
       <title><![CDATA[행복숲에듀&행복숲아트학원,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꾸준한 후원으로 나눔 실천 ]]></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7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6091653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행복숲에듀&amp;행복숲아트학원(원장 남소라), 후원전달식  ©</p></td></tr></tbody></table><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0pt; color: #000000;">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호) 봉담센터는 2026년 10월 15일(목), 행복숲에듀&amp;행복숲아트학원(원장 남소라)으로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전병 30박스를 후원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0pt; color: #000000;">행복숲에듀&amp;행복숲아트학원은 지난 7월 지역 내 사회적 배려 가구를 위해 햇감자 300kg(30박스)을 후원하며 봉담센터와 나눔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에도 지역 이웃에 대한 관심을 이어오며 이번 전병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0pt; color: #000000;">이번 후원은 일회성 나눔을 넘어 복지관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후원받은 전병은 봉담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0pt; color: #000000;">행복숲에듀&amp;행복숲아트학원의 연이은 후원은 지역 교육기관과 복지관이 협력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긍정적인 사례다. 교육기관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내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1.0pt; color: #000000;">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이정호 관장은 “앞으로도 후원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며, “지역주민의 생활과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p></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10:0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75</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시청소년수련관, 제5회 화성특례시 청소년정책포럼 개최]]></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7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624149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제5회 화성특례시 청소년정책포럼」포스터  ©</p></td></tr></tbody></table><p style="margin: 0; text-align: left;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3.0pt; color: #000000;">(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29일(목) 오후 3시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5회 화성특례시 청소년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left;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left;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3.0pt; color: #000000;">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 청소년자유공간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과 사례를 공유하여 청소년놀터의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left;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left;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3.0pt; color: #000000;">포럼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강경균 선임연구위원이 「놀터, 청소년의 ‘쉼’에 ‘숨’을 더하다: 화성시 청소년자유공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각 분야의 패널들이 청소년자유공간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며 정책·현장·행정 및 청소년 이용자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left;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left;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3.0pt; color: #000000;">이번 포럼은 청소년자유공간 및 청소년시설 관계자, 교육·청소년 분야 종사자, 관내 학교 관계자, 화성시 청소년·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진행과 함께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운영할 예정이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left;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left;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3.0pt; color: #000000;">화성시청소년수련관 이승희 관장은 “이번 포럼이 청소년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놀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left;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3.0pt; color: #000000;">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소년수련관 특화사업팀(031-267-8843)으로 문의하면 된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9:2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74</guid>
     </item> 
	  <item>
       <title><![CDATA[&quot;따로노는 금융·유통·농업 데이터…농협 빅데이터 시급&quot;]]></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613433348.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농협이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p><p> </p><p>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갑)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회와 경제·금융 2지주 체제 아래 금융 데이터는 금융지주에, 하나로마트·NH멤버스 등 유통 데이터는 경제지주에, 농산물유통센터(APC)·미곡종합처리장(RPC) 등 산지 데이터는 지역농협과 조합공동법인에 각각 흩어져 있다.</p><p> </p><p>현재 농협의 금융·유통·농업 데이터는 조직별로 분산돼 종합적인 활용에 한계가 있고, 농업 생산부터 소비까지 연결하는 통합분석 체계 또한 미흡한 실정이다.</p><p> </p><p>금융·유통·농업 데이터를 모두 가진 조직은 농협이 유일하다. 그러나 이처럼 각자도생 구조가 이어지면 AX 대전환은 구호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p><p> </p><p>범농협 빅데이터 시스템은 단순한 IT 통합이 아니라 금융·유통·농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초개인화 금융과 정밀 영농을 동시에 구현하는 전략이다. 생산·유통·가격 정보를 하나로 연결하면 수급 조절이 원활해져 농업인 소득과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p><p> </p><p>시스템이 구축되면 먼저 데이터 분절이 해소된다. 신용사업 비중이 71%에 달하는 지역농협의 경제사업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생산·유통·소비 피드백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 생산량에 기반한 가격 예측으로 공급이 안정되고 출하 시기 판단도 쉬워져 가격 변동성이 줄어들며, 스마트팜 생산량 40% 증가와 수확량 예측 정확도 90% 달성도 기대된다.</p><p> </p><p>금융·유통·농업을 모두 갖춘 강점을 살려 초개인화 금융과 FDS(이상금융 거래탐지 시스템) 고도화, NH멤버스 기반 상품 추천 등 농협만의 차별화도 가능하다. 업무 효율 측면에서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도입으로 7개월간 170만 시간을 단축했고 KMS(지식관리시스템) 자동화도 추진된다.</p><p> </p><p>이용자별로 보면, 농업인은 농산물 가격 예측과 작물 추천, 스마트팜 생산량 시뮬레이션으로 출하 시기를 판단할 수 있다. 소비자는 하나로마트 매출 트렌드와 축산물 입찰 정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정보를 얻고, 정부·지자체는 농업·유통·가격정보를 통합 제공받을 수 있다.</p><p> </p><p>농협은 2017년 NH빅스퀘어를 시작으로 2023년 12월 통합 플랫폼 ‘N-Hub(NH Bigdata Hub)’를 열었다. 농촌진흥청, 농정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데이터를 연계해 농산물·축산물 종합정보, 귀농귀촌메이트, 하나로마트 매출돋보기, 스마트팜 길라잡이, NH유통상품트렌드 등 8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NH오늘농사앱으로 영농정보를 전달하고 있다.</p><p> </p><p>올해 3월에는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핵심기술로 오라클 골든게이트를 채택해 1,104개 법인 데이터를 실시간 통합하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2025년 9월 착수한 그룹 데이터통합 인프라를 통해 계열사별 표준상품분류체계도 통일하고 있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230개소에서 1,000개소로 늘었고, 환경·생육 데이터가 쌓이면서 단위 면적당 생산성 향상과 재해 예방에도 활용될 전망이다.</p><p> </p><p>송 의원은 “데이터 통합 논의는 꾸준히 있었지만 범농협 차원의 시스템 구축은 지연돼 왔다”며 “데이터 통합은 조직 통합보다 시급한 과제인 만큼, 실행력을 높이려면 데이터 표준화 거버넌스 구축, 디지털 인재 확보, 조합공동법인을 포함한 지역농협의 데이터 기여 인센티브 설계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p><p><br /><br /></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9:1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73</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박물관, 사충서원 건립 300주년 기념 학술대회 '사대신과 사충서원' 개최]]></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7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49'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085107-9391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청장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사충서원 건립 30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사대신과 사충서원’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이번 학술대회는 경기도박물관, (사)사충서원,, 한국사상사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조선 후기 신임사화로 순절한 사대신(김창집, 이이명, 조태채, 이건명)의 학문적 성취와 정치적 활동을 사학적으로 검증하고, 사충서원에 봉안됐던 초상화와 묘정비 등 주요 유물의 미술사적·문화유산적 가치를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특히 기증 유물인 ‘사대신 초상화’ 4점은 1725년 사대신의 모습을 일괄 제작한 유일한 사례로, 18세기 전반 초상화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주는 독보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4년 11월 ‘경기도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유형문화유산 지정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학술행사다.<br /><br />이번 학술대회는 주제·기조강연과 2개의 전문 섹션, 그리고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강연 부문에서는 홍성화 건국대 교수가 사충서원의 변천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정재훈 경북대 교수가 사대신과 사충서원의 관계를 조명한다. 제1섹션에서는 사대신의 학문과 정치적 활동을 주제로 이경구(한림대), 이경동(한남대), 나종현(서울여대), 최성환(서울대) 교수가 발표에 나선다. 제2섹션에서는 유물의 미술사적·복식사적 고찰을 위해 조인수(한국예술종합학교), 김민규(동국대), 이은주(경국대) <br /><br />교수가 초상화 화풍과 묘정비, 18세기 복식 양식을 다각도로 고찰한다. 모든 주제 발표 종료 후에는 정재훈 한국사상사학회장의 진행하에 심층 종합 학술토론이 이어진다.<br /><br />아울러 박물관 측은 이번 학술대회와 연계하여, 최근 보존처리를 마치고 본래의 생생한 모습을 되찾은 '이이명 초상'을 현재 진행 중인 기증 특별전'혼자 보긴 아까워서'에서 관람객들에게 직접 공개하고 있다.<br /><br />경기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사충서원의 소중한 기증 유물을 단순히 보관하는 것을 넘어 깊이 있는 학제 간 융합 연구를 통해 유물의 가치를 격상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문화유산 연구의 패러다임을 확장하고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 /><br />]]></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8:5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72</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의 옛이야기가 무대 위로... 화성시 역사박물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 운영]]></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7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75'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071936-6261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화성시 역사박물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 전통연희극 ‘홍랑각시’ 공연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28일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전통연희극 ‘홍랑각시’를 선보인다.<br /><br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날이다.<br /><br />이번에 선보이는 '홍랑각시'는 화성특례시 서신면에 전해지는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통연희극으로, 임진왜란 이후 명나라로 끌려간 '홍랑'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전통연희와 음악, 연극적 요소를 결합해 풀어내며, 관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br /><br />공연에 앞서 참가자들은 이야기의 내용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리체험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연과 관련된 소리를 체험하며, 이어지는 공연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br /><br />프로그램은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성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사전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홍랑각시' 본 공연이 이어진다. <br /><br />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0명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접수 상황에 따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br /><br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소재로 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박물관이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7:19: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71</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교육청, 유아 독서교육 확산 위한 '방과후 상상책방' 운영]]></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7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59'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085018-1477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방과후 상상책방 안내장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유아의 일상과 놀이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2026 경기유아 PLAY-RAS 방과후 상상책방’을 운영한다. <br /><br />본 사업은 지난 9월 28일 선포한 ‘경기 독서교육 대전환 - 책에서 시작하는 상상과 질문'과 연계된 것으로 유아가 책을 읽는 경험을 넘어 이야기를 창작하며 놀이로 확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br /><br />‘방과후 상상책방’은 유아의 말과 그림, 놀이 중 나눈 대화, 가정과 교실에서의 일상적 경험을 그림책으로 제작해 보고 독서 놀이도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외부 개발업체 위탁 없이 현장 교원이 직접 기획하고 구현한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br />사업 관련 역량 강화 연수에는 유치원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는 교직원 약 1,5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 교직원들은 유아의 일상과 놀이를 동화의 소재로 발굴하고 이야기와 그림책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익히며 독서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br /><br />도교육청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방과후 상상책방’에 ‘상상창작소’ 기능을 추가했다. 간단한 글과 그림, 이야기 소재만으로도 그림책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도록 하여, 창작 경험이 없는 유아와 교직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br /><br />접수된 그림책은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공개 적합성 등을 검토한 후 온라인 ‘상상책장’에 공개된다. 작품 간 우열을 가리는 심사나 시상 없이 참여와 공유에 가치를 두며, 공개된 모든 그림책은 인쇄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그림책을 읽은 후 느낌을 ‘한 줄 독후감’으로 나누거나 이야기 속 장면을 미술, 신체표현, 역할놀이 등으로 확장하는 ‘놀이 나눔’ 활동도 할 수 있으며,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도 제작할 수 있다.<br /><br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최영라)은 “방과후 상상책방이 유아의 작은 생각과 일상의 경험을 소중한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유치원과 가정에서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놀이와 창작으로 이어지는 독서 놀이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br /><br />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방과후 상상책방’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10월 30일까지 그림책 제작을 위한 이야기를 집중 접수한다. 향후에도 유아들이 책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8:50: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70</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현장 지원 전문성 강화 나선다]]></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6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084928-88207.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교권보호전담관 뱃지</p></td></tr></tbody></table><p><br />[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을 대상으로 ‘교권보호전담관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 <br /> <br /> 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교권보호전담관 150여 명이 참석한다. <br /> <br /> 워크숍은 다변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해 교권보호전담관들의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각적인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br /> <br /> 워크숍은 ▲교권보호전담관 현장 지원 사례 나눔 ▲사례 중심 실습 ▲분임별 협의 및 시뮬레이션 ▲분임별 도출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br /> <br /> 박현석 교권보호전담관 수석부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기획됐다”며 “교권보호전담관들이 분임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출한 다양한 해결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이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r /> <br />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여,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br /> <br /> 이번 연수는 교권보호전담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남부권은 17일에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북부권은 24일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8:49: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69</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 황금해안길 매력 알릴 '2026 화성황금해안길 사진·숏폼공모전' 개최]]></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6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81'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082926-5148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화성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인 황금해안길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2026 화성황금해안길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br /><br />이번 공모전은 ‘황금빛 서해바다를 걸어라, 화성 황금해안길의 매력 발굴’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화성황금해안길의 매력을 짧고 인상적인 콘텐츠로 소개하고, 향후 화성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공모 분야는‘사진’과 ‘숏폼’두 개 부문이다. 사진 부문은 화성황금해안길과 함께한 일상 및 풍경을 담은 작품을, 숏폼 부문은 현장 실사 촬영을 기반으로 한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 임시 개통한 황금해안길의 의미를 담아 2026년 6월 26일 이후 직접 촬영한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AI 생성 콘텐츠는 접수가 불가하다.<br /><br />연령이나 지역에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24일 자정까지이며, 참가자는 필수 해시태그(#화성여행, #화성황금해안길, #화성가볼만한곳)와 함께 개인 SNS에 출품작을 업로드한 후, 구글폼 신청서와 원본 파일을 지정된 이메일(otr12@hcf.or.kr)로 제출하면 된다.<br /><br />공모전 심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완성도, 독창성·창의성,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쳐 진행된다. 시상은 화성시장상 12작품을 포함해 총 112작품을 선정하며, 총 상금은 1,140만 원 규모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각 1명)에게는 숏폼 200만 원, 사진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br /><br />최종 결과는 12월 14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3년간 화성시 및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관광 마케팅 및 홍보 콘텐츠로 다방면에 활용될 계획이다.<br /><br />조영호 관광진흥본부장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과 풍경을 간직한 황금해안길을 알릴 수 있는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며, “참가자분들은 밀물·썰물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군사통제구역 출입을 금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촬영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8:2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68</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 동탄7동, 생활정보 담은 마을 안내서 제작]]></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6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072040-7208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마을안내서 2면 (주민자치회 안내, 지도 등)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지역 주민과 협력해 동탄호수공원 주변의 생활정보와 역사·문화 자원을 담은 마을 안내서를 제작하고, 오는 19일부터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등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br /><br />이번 안내서는 새로 전입한 시민들이 지역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기존 주민들에게도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안내서 표지에는 동탄호수공원의 풍경을 담았으며, 안쪽에는 공원 주변 지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지도를 수록했다. 지도에는 동탄7동 주민자치회 소개와 함께 주요 복지·문화시설, 학교, 체육시설, 에이에스엠엘(ASML) 등 주요 기업의 위치를 표시했다.<br /><br />또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도록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된 태실비와 보호수인 느티나무 연리근의 위치도 담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지나치기 쉬운 지역의 문화유산과 명소를 새롭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br /><br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전입 후 필요한 행정절차와 화성시 통합콜센터 안내를 비롯해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화성시민안전보험 청구, 종량제 봉투·스티커 판매소 위치 검색, 생활불편 신고 서비스인 ‘도와드림’, 가장 빠르게 화성소식을 전달하는 ‘화성이음톡’ 등의 정보를 담았다. 관련 서비스는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br /><br />김태권 동탄7동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주민자치회를 소개하는 안내물을 별도로 제작해 왔는데, 이번에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정보까지 함께 담으면 더욱 유용할 것으로 생각해 제작에 참여했다”며 “주민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생활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 /><br />이재환 동탄7동장은 “이번 안내서는 새로 전입한 시민뿐 아니라 기존 주민들도 동탄7동의 다양한 생활정보와 지역의 매력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특히 동탄호수공원 주변 지명의 유래와 태실비, 연리근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주민들이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7:2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67</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 도서관에서 기후위기를 읽고 지구의 미래를 상상하다]]></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6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3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071336-47816.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p></td></tr></tbody></table><p><br />[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가 기후환경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21일 경기도서관에서 기후 문해력(리터러시) 강연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을 개최한다.<br /> <br /> 강사로 초청된 정재훈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연구원장은 ‘기후위기 문제 이해와 기후환경 문해력 향상’을 주제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해외 활동과 사례를 이야기하고,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br /> <br /> 강연은 21일 오후 3시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진행되며,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br /> <br />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프로젝트인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라며 “도서관이 책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의제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미래를 상상하는 공공의 학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는 지난해 10월 25일 문을 연 경기도서관의 1주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젝트다. 전문가와 작가, 시민이 함께 기후 문제를 읽고 질문하며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를 기후 행동으로 확장하는 것이 취지다.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경기도서관을 방문하면 콘퍼런스, 릴레이 북토크, 야외 독서 공간 운영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7:13: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66</guid>
     </item> 
	  <item>
       <title><![CDATA[역대 최고 경쟁률 2026 경기게임오디션, 우승작은 길드스튜디오의 '남모(NAMMO)']]></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6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071307-9280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게임오디션</p></td></tr></tbody></table><p><br />[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2026 경기게임오디션의 최종 우승은 길드스튜디오의 PC게임 남모(NAMMO)가 차지했다.<br /> <br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5일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 경기게임오디션+IR(투자유치 설명회)&amp;FGT(심층유저테스트)’ 행사를 개최했다.<br /> <br /> 이번 행사는 우수한 게임 개발 역량을 갖춘 유망 개발사를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이용자 검증 등 게임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기회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경기게임오디션에는 역대 최다인 404개 팀이 지원하며 일반부문 34대 1, 학생부문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 일반부문 10개 팀과 학생부문 3개 팀은 이날 각자의 게임을 발표하고 경쟁력을 선보였다. 최종 순위는 게임산업 전문가 점수와 청중평가단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br /> <br /> 일반부문 최종 우승의 영예는 ‘남모(NAMMO)’를 개발한 길드스튜디오에 돌아갔다. ‘남모(NAMMO)’는 2D 소울라이크 PC게임으로, 기획력·완성도·재미요소 등에서 두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br /> <br /> 일반부문 2위에는 ‘빨간 공은 어디에?’(스튜디오 페퍼밀)와 ‘프로젝트 레버넌트’(메이플라이)가 선정됐으며, 3위는 ‘인더밴’(코스믹두부)와 ‘아이러니’(실로폰 주식회사)가 차지했다.<br /> <br /> 특히 올해는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학생부문을 신설했다. 학생부문 1위에는 ‘업브렐라(Upbrella)’를 개발한 아블유 팀이 선정됐다. 2위에는 ‘워 인 더 다크’(스프라우트 스튜디오), 3위에는 ‘이그노터스’(네로폰)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학생부문 신설은 게임 개발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게임 개발 인재를 조기에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 /> <br />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뒤끝, 지라운드가 선정한 협력사 특별상과 청중평가단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게임에 수여하는 ‘게이머스 픽(Gamer`s Pick)’ 시상도 진행됐다. 수상기업에는 상금 외에도 게임 출시와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br /> <br />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게임오디션과 함께 게임 투자유치 데모데이와 심층유저테스트(FGT) 프로그램도 동시 개최돼 게임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했다.<br /> <br /> 게임 투자유치 데모데이에는 경기도의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한 유망 게임기업 10개 사가 참가해 투자사 및 퍼블리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게임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참가기업들은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와 투자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투자유치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br /> <br /> 행사장에서는 게임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도 운영돼 도내 게임학과 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테스터들이 직접 20개사의 게임을 플레이했다.<br /> <br /> 배영상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게임오디션은 역량 있는 게임 개발사들이 가능성을 인정받고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의 무대”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게임 개발부터 이용자 검증, 투자유치,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게임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게임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7:1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65</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 효행구-수원여자대학교,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6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072011-4739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5일 수원여자대학교 인제캠퍼스에서 열린 '효행구-수원여자대학교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지난 15일 수원여자대학교 인제캠퍼스에서 수원여자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 /><br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협약식에는 최병주 효행구청장과 이난경 수원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br /><br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 복지 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 ▲문화예술 및 지역행사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br /><br />특히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연계해 주민에게 다양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참여와 현장 경험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br /><br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결해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7:2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64</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공공도서관 65곳서 '도서관 AI 배움터' 운영]]></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6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6071411-6116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 배움터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는 15일 경기도서관에서 ‘도서관 인공지능(AI) 배움터’ 출범식을 열고 ‘누구나 누리는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함께 합니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br /><br />‘도서관 AI 배움터’는 도민들이 가장 쉽게 찾는 공공도서관을 AI 교육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시군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프로젝트다. AI 전문 강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오는 12월까지 도내 20개 시군 65개 공공도서관을 순회하며 이용자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한다.<br /><br />교육은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시민, 어르신 등 대상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생성형 AI 활용법을 비롯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체험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각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br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도민의 일상에서 ‘모두의 AI’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포용을 이루어내는 중심기관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 /><br />한편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기술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사업이다. 도는 올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비롯해 청년, 중장년, 소상공인 등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7:1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63</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 미국 마이크론 등 국내외 6개 기업에 8명 조기취업 성과]]></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6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80816-8647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로젝트 발표회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박태균 기자] 경기도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15일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발표회와 기업 채용 연계 행사를 개최했다.<br /><br />도는 도내 팹리스 기업의 설계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경기도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채용예정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반도체 설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br /><br />이날 행사에는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과 넥스트칩, 위프로 등 반도체 기업 17개사 관계자, 교육생 34명 등이 참석했다.<br /><br />교육생들은 약 7개월간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등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5개 팀의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기업 전문가들은 프로젝트의 기술적 완성도와 실무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교육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했다.<br /><br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우수 프로젝트 시상과 현장 채용면접도 진행됐다. 참여기업 중 8개사는 교육생들의 반도체 설계역량과 직무 적합성을 직접 확인하고 1:1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희망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직접 만나 기업의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br /><br />특히 이번 채용예정자 교육과정은 입학생 41명 중 8명이 국내외 6개 기업에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3명은 에이디테크놀로지, 이노웰 등 도내 반도체 기업에 취업했으며,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도 1명이 취업했다.<br /><br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발표회가 반도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교육생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팹리스 기업의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8:08: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태균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62</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 개최]]></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6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80959-6023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술사업화설명회</p></td></tr></tbody></table><p><br />[화성자치신문=박태균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5일 경과원에서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했다.<br /> <br /> 이번 설명회는 연구개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뷰티·헬스 분야 중소기업이 공공 연구기관의 바이오 소재 기술을 활용해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br /> <br />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개선 ▲혈행 개선 ▲피부 미백·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개선 ▲탈모 억제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바이오 소재기술 6종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피부·두피 케어부터 건강관리까지 급변하는 뷰티·헬스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소재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br /> <br /> 또한 공공기술의 사업화 전략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한국콜마 등 대형제조사와 뷰티·헬스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br /> <br /> 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별 관심 기술과 필요 분야를 파악해 전문가와의 1:1 매칭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총 64개 기업이 참여해 36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기업들은 전문가와 함께 소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등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 /> <br />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소재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연구성과를 기업의 수요와 연결해 기술개발 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기업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8:1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태균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61</guid>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 지사 적극 지원 약속했던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29일부터 지정]]></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6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81120-3243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이섬 현장방문 </p></td></tr></tbody></table> <br>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적극 지원을 약속했던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이달 말 실현된다.<br /><br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3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경기도 가평군) 지정 고시안 행정예고’를 공고했다.<br /><br />산림청은 공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가평군 전역인 8만4천366㏊(산림면적 6만8천332㏊)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10월 29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다.<br /><br />가평군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 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 원으로 약 4배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br /><br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돼 가평군이 지정되면 두 번째가 된다.<br /><br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한글날인 지난 10월 9일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서태원 가평군수 등과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br /><br />당시 서 군수로부터 신속한 방제를 위해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한 바 있다.<br /><br />한편, 추미애 지사는 이달 들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데 이어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 예방백신접종 연구 등을 지시한 바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8:1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태균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60</guid>
     </item> 
	  <item>
       <title><![CDATA[“가을, 안곡에 풍류가 되다”....화성특례시,‘제1회 안곡서원 문화제’성황리 개최]]></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5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64225-2893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회 안곡서원 문화제'가 열린 안곡서원 행사장 전경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5일 안곡서원에서 열린 ‘제1회 안곡서원 문화제’가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br /><br />안곡서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예로 잇고, 풍류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전통 제향과 다양한 공연·체험을 통해 선현의 정신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홍노미 만세구청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지역 주요 인사, 유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br /><br />특히 이번 문화제는 전통 제향의 격식을 살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향 의식과 공연, 체험행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우리 전통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br /><br />문화제는 신명 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추향제 봉행 ▲경기민요·퓨전국악·전통무용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전통차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br /><br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서원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을 정취 속에서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고 말했다.<br /><br />박봉현 안곡서원장은 “첫 문화제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안곡서원의 역사와 전통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문화제가 시민들이 안곡서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 />]]></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6:42: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59</guid>
     </item> 
	  <item>
       <title><![CDATA[안민석 교육감, 내년 9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5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71524-48781.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5일 오전 하남 감일초등학교에서 이현재하남시장,심상웅 광주하남교육장,교장,학부모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아시스 체육활동을 하고있다.</p></td></tr></tbody></table><p><br />[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안민석 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br /> <br />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타운홀미팅에 앞서 감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100여 명과 ‘오아시스(오늘도 아침은 스포츠로 시작)’ 활동을 함께했다. 이어 감일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br /> <br /> 오전에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br /> <br /> 오후 광주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AI 사용 범위 ▲노후 학교시설 개선 ▲교육자원봉사자 활동 여건 개선 ▲현장체험학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 /> <br /> 안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도내 통합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신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내년 9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목표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또한 학생들의 AI 사용과 관련해서는 “폰프리 정책에 이어 내년에는 학생들의 무분별한 AI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안 교육감은 앞서 지난 9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 SNS 이용시간 제한, 낯선 사람의 메시지 차단, 플랫폼 사업자의 연령 확인 및 책임 강화를 담은 ‘청소년 SNS 3대 개혁’을 촉구한 바 있다.<br /> <br /> 이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구조변경 예산 지원, 과밀학급 개선, 학부모 네트워크 및 봉사단체 활동 공간 마련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br /> <br /> 안 교육감은 열세 번째 하남, 열네 번째 광주에 이어 19일 구리·남양주를 찾아 학부모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7:16: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58</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구체화... 시민배심원 첫 회의 개최]]></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5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64116-7998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민배심원과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동탄구청에서 열린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시민배심원 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동탄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2026 화성특례시 시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br /><br />시민배심원제는 시민이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br /><br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18세 이상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ARS 무작위 추첨 및 전화 면접을 통해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한 35명의 시민배심원을 선정했다. <br /><br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 역할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br /><br />시는 오는 10월 28일 2차 회의를 통해 분임별 공약 안건 심의, 11월 11일 3차 회의에서 전체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공약실천계획을 평가할 예정이다.<br /><br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토론을 실시하고, 시민배심원단의 평가 결과와 권고사항을 향후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br /><br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민선9기 공약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의 시각에서 면밀히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배심원들의 심도 있는 평가와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br />]]></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6:4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57</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경기도의회, 군포 급경사지·상가밀집지역 안전관리 현장점검]]></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5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71550-59292.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산본로데오거리 캠페인</p></td></tr></tbody></table><p><br />[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5일 군포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상가밀집지역을 찾아 재해예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br /> <br />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귀근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도의원과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날 산본동 한라1차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급경사지(지구명: 군급21)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스마트 예방 시스템의 가동 상태와 향후 유지관리 방향을 논의했다.<br /> <br /> 해당 급경사지는 2025년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사유지라는 특성상 지자체 차원의 즉각적인 구조적 정비사업 실시에 어려움이 있어, 도비 5천만 원을 전액 투입해 지난 6월 선제적인 비구조적 대책인 ‘스마트 사면위험감지 알람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br /> <br /> 현재 비탈면에는 변위계 센서 6개와 통신 서버가 설치돼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준값 이상의 변위가 발생할 경우 담당자와 관계자에게 즉시 문자메시지가 통보되며, 현장 CCTV 확인 후 주민대피 관리기준에 따라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이어 점검단은 산본로데오거리로 이동해 산본 로데오거리상인회 및 군포시, 군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군포시 안전보안관과 상가밀집지역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br /> <br /> 산본로데오거리는 음식점과 의류점 등 1,649개 점포가 밀집한 상업지역으로, 많은 상인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만큼 화재예방과 안전관리가 중요한 곳이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홍보했다.<br /> <br /> 김미숙 부의장은 “도민들이 집중호우나 해빙기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안전 정책과 예산 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귀근 도의원은 “사유지 등 지자체의 직접적인 정비사업 실시가 곤란한 곳일수록 스마트 알람시스템과 같은 상시 모니터링 기반의 비구조적 예방 대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br /> <br />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해예방사업은 피해 발생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체계적 정비에 가장 큰 목적이 있다”면서 “현재 가동 중인 첨단 스마트 계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붕괴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7: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56</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 ‘이제 화성(Mars)으로!’... 민선9기 핵심공약 ‘우주항공산업’ 본격 추진]]></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5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64025-4676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우주항공산업 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p></td></tr></tbody></table><p><br />[화성자치신문=박태균 기자] 화성특례시가 민선9기 9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br /> <br /> 시는‘화성이 화성(Mars)으로!’를 슬로건으로, 반도체·모빌리티·인공지능(AI)·통신·첨단제조 등 기존 산업경쟁력을 우주항공 분야로 확장해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br /> <br /> 이를 위해 지난 4월 우주항공산업TF를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5회, 분과회의 4회, 전문가TF 회의 2회를 진행했다. 또한 관련 기업·기관 방문과 우주항공 분야 행사 참석 등을 통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의 육성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해 왔다.<br /> <br /> 지난 12일 열린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분야의 특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15일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관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수요를 듣고 기업지원 과제를 논의했다.<br /> <br /> 시는 오는 11월 3일 인공지능(AI) 박람회 ‘MARS 2026’에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전문가 포럼을 열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br /> <br /> 이어 2027년에는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의 특화분야와 기업지원·기업유치 전략, 단계별 실행과제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br /> <br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은 화성이 쌓아온 첨단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어갈 미래 산업”이라며 “지역 기업이 우주항공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말했다.<br /> <br /> 이어 “11월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전문가·기업과 협력해 화성의 강점을 살린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산업의 성장이 시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져 시민의 삶과 행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6:4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태균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55</guid>
     </item> 
	  <item>
       <title><![CDATA[ &quot;우리가 직접 고른 여행지라 더 행복해요&quot;… 화성시립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 동탄점, 제3차 '문화 잇(Connect) 데이' 가을 나들이 성료]]></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5112670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차 '문화 잇(Connect) 데이' 가을 나들이 성료.  ©</p></td></tr></tbody></table><p>화성시립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 동탄점(원장 이종성)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지난 14일, 시설 소속 중증장애인 근로자 전원이 함께 한국민속촌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오며 2026년 제3차 '문화 잇(Connect)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p><p> </p><p>'문화 잇(Connect) 데이'는 평소 직업 훈련과 근로에 성실히 매진하는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해 일터 밖의 평범한 일상과 '이어주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장애인의 삶을 온전히 하나로 '잇는다'는 깊은 상생의 의미를 담은 정례 복지 프로그램이다.</p><p> </p><p>특히 이번 가을 나들이 목적지인 '한국민속촌'은 기획 단계부터 모든 근로장애인이 직접 참여한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이는 중증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수혜의 대상을 넘어, 스스로 일상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주체로서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온전히 존중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자신이 직접 고른 장소에 도착한 근로장애인들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전통문화 공간을 마음껏 누리며, 그동안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p><p> </p><p>무엇보다 이번 제3차 '문화 잇데이'는 앞서 장애인 근로자들의 문화 여가 생활을 위해 귀중한 후원금을 쾌척한 스카이블루에셋 이해정 대표의 따뜻한 나눔으로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연대와 지지 속에서 근로장애인들은 일상을 벗어난 달콤한 휴식을 만끽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채울 수 있었다.</p><p> </p><p>기관의 가장 오래된 직원으로서 이번 나들이에 동참한 강윤정 근로장애인은 "우리가 직접 투표해서 고른 곳으로 다 함께 놀러 오니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우리 동료들과 사이좋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일했으면 좋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p><p> </p><p>이종성 원장은 "근로장애인들이 스스로 선택한 장소에서 동료들과 환하게 웃으며 가을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무척 가슴이 벅차다"며, "우리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잊지 못할 훌륭한 재충전의 하루를 선물해 주신 스카이블루에셋 이해정 대표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사자의 소중한 자기결정권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장애인이 주체적이고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는 긍정적인 직업재활 환경을 가꾸어 가겠다"고 덧붙였다.</p><p> </p><p>화성시립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 동탄점은 앞으로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이어가는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다정한 마음을 나누고, '모두 함께 행복한, 더 큰 화성'을 그려가는 포용적인 복지 공동체를 굳건히 세워나갈 예정이다.</p><p> </p><p>화성시립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 동탄점은 화성시가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김우준)이 운영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화성시 관내 중증장애인에게 전문적인 직업 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맞춤형 기념품 및 판촉물 제작, 쇼핑백 제작 등의 임가공, 땀 흡수 밴드, 식약처 인증 KF94 마스크 등 우수한 품질의 장애인 생산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p><p> </p><p>■ 문의: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10길 17-12 (산척동) 직업재활동 4층 사무실 / 전화 031-373-3073</p><p>■ 기관 홈페이지 http://hsareum.or.kr / Email: hsareum1004@naver.com</p><p>■ 판촉물 홈페이지 http://www.아름다운기프트.com (검색창 : 아름다운기프트)</p><p><br /><br /></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9:08: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태균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54</guid>
     </item> 
	  <item>
       <title><![CDATA[동탄에서 문 연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 화성 민들레연극마을에서 오는 16~18일 대미 장식 ]]></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5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55548-6889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리퀴드사운드 〈긴:연희해체프로젝트 Ⅰ〉 공연 장면. 2026년 7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우정읍 민들레연극마을에서 마지막 일정을 이어간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첫 일정을 마친 축제는 공연예술을 위해 조성된 민들레연극마을로 무대를 옮겨 총 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br /><br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해외 현대 서커스, 가족극, 어린이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실내극장과 야외 무대를 오가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br /><br />■ 아비뇽에서 화성으로… 석양 아래 펼쳐지는 전통연희의 재해석<br />대표 프로그램인 〈긴:연희해체프로젝트Ⅰ〉은 전통연희의 움직임과 소리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다원예술 작품이다. 연희자와 무용수가 악기와 부포, 상모 등을 활용해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2026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이 작품은 10월 17일 오후 6시 민들레연극마을 잔디마당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해 질 무렵 시작되는 공연은 석양에서 땅거미로 이어지는 자연의 변화를 무대의 일부로 끌어들인다.<br /><br />■ 해외 서커스부터 가족극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공연<br />스페인 공연단체 라우사 시아(Rauxa Cia)의 〈페이퍼 시어터〉는 종이를 활용한 오브제 연출에 광대 연기와 서커스를 결합한 작품이다. 1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18일 오후 3시 사랑채극장에서 공연된다. 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다.<br />극단 하땅세의 가족극 〈오버코트〉는 스크린 아트와 라이브 음악, 배우의 움직임을 결합한 넌버벌 공연으로, 17일과 18일 오후 1시 돔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br /><br />■ 방정환 프로젝트, 공연·동요·포럼으로 어린이 문화예술의 가능성 확장<br />방정환 프로젝트는 ‘방정환의 말맛극장’, ‘동요잔치’, ‘포럼’으로 구성된다. 올해 제2회를 맞은 ‘방정환의 말맛극장’에서는 방정환의 『만년샤쓰』와 배우의 자전적 경험을 결합한 〈하루샤쓰〉, 관객 참여형 공연 〈춘향이언니의 번쩍극장〉이 17일 공연된다. 18일에는 권윤덕의 그림책 『나무 도장』을 바탕으로 제주4·3의 기억을 인형극으로 풀어낸 〈오늘도 바람〉이 무대에 오른다. 동요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는 동요잔치와 방정환의 말맛을 주제로 한 포럼도 함께 진행된다.<br /><br />이 밖에도 요리 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 〈몽골레 몽골레〉, 몸짓으로 생명력을 표현하는 〈땅의 춤〉, 창작동요 공연, 품앗이 디제잉 파티와 설치미술·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br /><br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는 공연을 통해 사람과 지역이 만나 경험을 나누는 ‘품앗이’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동탄에서 시작된 총 6일간의 축제는 민들레연극마을에서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 어린이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마지막 3일을 채운다.<br /><br />민들레연극마을 공연 중 〈오버코트〉, 〈페이퍼 시어터〉, 〈몽골레 몽골레〉는 유료이며 관람료는 각 1만 원이다. 〈오버코트〉와 〈페이퍼 시어터〉는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몽골레 몽골레〉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그 외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br /><br />]]></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5:56: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53</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학교 교장 역량 강화 연수’ 운영]]></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5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51517-94198.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학교 교장 역량 강화 연수’ 운영</p></td></tr></tbody></table><p><br />[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벽을 넘어, 미래를 여는 특수학교 리더십’을 주제로 ‘2026 특수학교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br /> <br />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도내 특수학교 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관리자의 미래 교육환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장애인 접근성 및 무장애(Barrier-Free) 환경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br /> <br /> 연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생애 설계 및 특수학교 경영 리더십을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과 토의·공유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br /> <br /> 참석자들은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아르떼 뮤지엄을 직접 방문하여 디지털 및 미래기술 기반의 무장애 문화·교육 공간을 체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br /> <br />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벽깨기’를 주제로 한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특수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독서·예술·스포츠(RAS) 자원을 특수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문화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연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br /> <br /> 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학교 관리자가 미래형 무장애 교육환경과 디지털 기반 특수교육을 선도하는 것이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적 교육 구현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도내 특수학교 관리자들이 소통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생 저마다의 삶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학교경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5:15: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52</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양주시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대상 ‘노인학대 예방 교육’ 펼쳐! ]]></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5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53316-6608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양주시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10월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br /><br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에스더 과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학대 특성 및 유형 ▲실제 사례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br /><br />특히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학대 유형별 특징과 주요 징후를 살펴보고 노인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신고 절차 및 대응 방법을 안내하여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br /><br />또한 노인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법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노인학대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br /><br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을 지원하는 만큼 노인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 /><br />한편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경기도로부터 수탁운영 중인 경기도 공공센터로 동두천시, 양주시, 의정부시, 포천시를 관할하여 노인학대 관련 상담, 교육, 홍보, 조사연구, 협력체계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5:3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51</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정신건강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정신건강 관련 시 공모전도 열어]]></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5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52326-8280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신건강의날 기념행사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 경기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br /><br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정신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나태주 시인을 비롯해 도내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br /><br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G-mind 정신건강 회복 시(詩) 공모전’ 우수작 시상,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온누리합창단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br /><br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마음건강을 돌보고, 위기의 순간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갖추겠다”면서 “오늘 나눈 시와 음악이 당사자와 가족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 /><br />기념행사장 밖에서는 ‘G-mind 정신건강 회복 시(詩) 공모전’ 우수작 시화(詩畫) 전시회가 열렸다. 이는 경기도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문화 공모전이다. 정신건강 문제나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 실무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문학(시·시화)을 통해 회복의 경험과 위로를 나누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br /><br />나태주 시인은 이날 기념식에서 “올해 공모전은 전문적인 문학작품의 완성도보다는 삶의 현장에서 느낀 마음과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을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면서 “지나치게 시적인 형상화나 표현 기법에 의미를 두기보다 생활 속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긴 작품들을 눈여겨 봤다. 좋은 작품을 많이 출품해 준 응모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5:2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50</guid>
     </item> 
	  <item>
       <title><![CDATA[‘제8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올해 최고 고급육 선정]]></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4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52227-61563.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8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올해 최고 고급육 선정</p></td></tr></tbody></table><p><br />[화성자치신문=박태균 기자] 경기도는 15일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8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양평군 박세민 농가의 한우를 올해 경기도 최고 고급육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br /> <br />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가 주관하고 경기도,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축협과 브랜드업체의 추천을 받은 16개 시군 48농가에서 56두의 한우가 출품됐다.<br /> <br /> 평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종축개량협회 소속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도체 등급평가 95%, 농장환경평가 5%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객관적인 도체 품질뿐만 아니라 농장의 사육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살펴 경기 한우고기의 품질 경쟁력을 평가했다.<br /> <br /> 평가 결과 ▲대상에는 양평축협 박세민 농가 ▲우수상에는 이천축협 임관빈 농가 ▲장려상에는 5개 농가 ▲우수브랜드 분야에는 수원화성오산축협 ▲특별상(청춘예찬)에는 수원화성오산축협 박광순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br /> <br /> 특히 대상 수상 한우는 출하체중 857kg, 1++A 등급, 도체중 534kg의 우수한 품질을 기록했으며, 경매에서 kg당 6만7천 원에 낙찰됐다. 이는 일반 경매가격인 kg당 2만6,900원보다 2.5배 높은 가격으로 경기 한우의 품질과 시장 가치를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br /> <br /> 이번 대회에서는 소비자가 평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고급육의 품질을 살펴보고 실제 경매가 이뤄지는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산자 중심의 행사를 넘어 소비자와 함께 경기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공유했다.<br /> <br /> 경기도는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우수 한우고기를 생산한 농가의 자긍심과 고급육 생산 의욕을 높이는 한편, 소비자에게 경기 한우고기의 품질을 알리고 생산-평가-소비가 연결되는 축산물 소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br /> <br /> 시상식은 오는 25일 파주 임진각에서 열리는 축산진흥대회와 연계해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수상자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그릴마스터 시연회 등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br /> <br />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평가대회는 경기에서 생산된 한우고기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우수성을 소비자와 함께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이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경기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5:2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태균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49</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수원·안성 지역 창작가 한자리에…수공예아트마켓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동탄센트럴파크에서 17일 개최]]></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5071642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화성시 생활시장 화인 포스터  ©</p></td></tr></tbody></table><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1.25em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7.00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color: #3c3e40; word-break: normal;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Noto Sans KR',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letter-spacing: -0.8504px;">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2026년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수공예 아트마켓을 개최한다.</p><p style="margin: 0px 0px 1em; box-sizing: inherit; padding: 0px; font-size: 17.00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color: #3c3e40; word-break: normal;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Noto Sans KR',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letter-spacing: -0.8504px;">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안성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경기 남부 광역마켓’으로, 화성특례시가 주관하며, 수원특례시, 안성시 창작자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별 마켓 운영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p style="margin: 0px 0px 1em; box-sizing: inherit; padding: 0px; font-size: 17.00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color: #3c3e40; word-break: normal;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Noto Sans KR',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letter-spacing: -0.8504px;">행사에는 수공예 분야 창작자 50팀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 창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마켓의 주제는‘손으로 만드는 생활문화, 창작품을 통해 전하는 사회적 메시지’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창작자의 손길과 이야기를 시민과 나누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p><p style="margin: 0px 0px 1em; box-sizing: inherit; padding: 0px; font-size: 17.00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color: #3c3e40; word-break: normal;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Noto Sans KR',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letter-spacing: -0.8504px;">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작품과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홍보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유가 어우러지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오후 2시에는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의 야외음악회가 열리며, 오후 4시에는 수원대학교 USW 칸토비타 남성앙상블의 성악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HB ART&amp;ARTIST의 공연이 펼쳐져 피아노·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연주와 성악, 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p><p style="margin: 0px 0px 1em; box-sizing: inherit; padding: 0px; font-size: 17.00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color: #3c3e40; word-break: normal;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Noto Sans KR',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letter-spacing: -0.8504px;">이에 더해 화성의 관광자원과 생활문화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화성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이 마켓과 지역 문화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행사장 곳곳에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p><p style="margin: 0px 0px 1em; box-sizing: inherit; padding: 0px; font-size: 17.00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color: #3c3e40; word-break: normal;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Noto Sans KR',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letter-spacing: -0.8504px;">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창작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체험 참여와 창작품 구매를 연계해 창작자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마켓 운영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p style="margin: 0px 0px 1em; box-sizing: inherit; padding: 0px; font-size: 17.00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color: #3c3e40; word-break: normal;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Noto Sans KR',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letter-spacing: -0.8504px;">김길주 생활문화팀장은 “이번 광역마켓은 화성·수원·안성의 창작자들이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고, 시민들이 수공예와 공연,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작자와 시민을 연결하고 도시 간 협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1.25em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7.00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color: #3c3e40; word-break: normal;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Noto Sans KR',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letter-spacing: -0.8504px;"><br /><br /></p>]]></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9:0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태균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48</guid>
     </item> 
	  <item>
       <title><![CDATA[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안곡서원 문화제」 참석 “다음 세대에 전할 문화유산의 가치 강조” ]]></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4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5560910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안곡서원 문화제, 이계철의장 축사  ©</p></td></tr></tbody></table><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5일 만세구 서신면 안곡서원에서 열린 「2026년 안곡서원 문화제」에 참석해 선현의 높은 뜻을 기렸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창겸, 박진희, 이남근, 이민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안곡서원 박봉현 원장, 유림과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안곡서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조선시대의 학자로 벼슬보다 학문에 뜻을 뚠 학자 박세훈과 그의 동생이면서 문과 장원급제 후 관직에 오른 박세희, 그리고 조광자의 제자로 영의정에 오른 홍섬 등 세 명현의 얼을 기리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례와 음복례, 유공자 표창에 이어 부채춤·경기민요·국악공연과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선조들의 정신과 역사를 잊지 않고 지켜온 것은 우리 고장의 자부심”이라며, 서원의 전통을 이어온 유림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이어 “문화유산을 오래 지키는 힘은 이곳을 아끼고 자주 찾아주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며, “가족과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아이들에게는 우리 고장을 알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화성 향토문화재 제1호인 안곡서원은 선현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지역의 배움을 이어온 곳이다. 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됐으나, 지역 유림과 문중의 협력으로 1976년 복원됐다.</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p><p style="margin: 0;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4.0pt; color: #000000;">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이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p><p></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5:53: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박태균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47</guid>
     </item> 
	  <item>
       <title><![CDATA[“구수한 향 가득한 화성의 명품 쌀”... 화성특례시, ‘2026년 수향미 벼베기 행사’ 성료]]></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4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35256-4853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수향미 벼베기 행사에서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를 수확하고 있다.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5일 만세구 우정읍 조암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수향미 벼베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br /><br />화성시 명품쌀 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암농협 친환경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화성 대표 명품 쌀인 ‘수향미’의 육성 현황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확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및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인단체장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직접 수향미 벼 수확을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나눴다.<br /><br />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수확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수향미 햅쌀 300kg을 취약계층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에 기부하는 뜻깊은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베기 수확 시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br /><br />참석자들은 직접 벼를 베고 수확 과정을 함께하며 화성특례시 대표 브랜드 쌀인 수향미의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명품쌀 브랜드 육성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br /><br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벼베기 행사는 화성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확의 기쁨을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이어간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명품 쌀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 />]]></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3:53: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46</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평화공존의 길을 열다 주제로 에코피스포럼 열어
]]></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4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39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21904-2864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럼 포스터(기조강연 포함)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와 통일부,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10월 28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6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을 공동 개최한다.<br /><br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DMZ OPEN 페스티벌’의 핵심 학술 행사로, 비무장지대(DMZ)의 생태적·평화적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평화공존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이다.<br /><br />올해 포럼은 ‘평화공존의 길을 열다’를 대주제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제사회를 아우르는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평화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br /><br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세션, 평화·생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br /><br />오전 기조세션에서는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의 발레리 줄레조 교수가 ‘평화의 길 의미와 잠재력: 비무장지대(DMZ)를 따라 지리학적 몽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추미애 경기도지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 크리스토프 호이저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장과 발레리 줄레조 교수가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기조대담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포럼의 막을 올린다.<br /><br />오후에는 경기도와 통일부와 에버트 재단이 각각 주관하는 3개의 세션이 개최된다. 통일부가 주관하는 첫 번째 평화세션은 최영준 전 통일부 차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DMZ의 평화적 이용과 협력 방안’을 주제로 롤랑 드 크루송 AFP 기자, 펠릭스 글렌크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 연구센터장 등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br /><br />이어 에버트 재단이 주관하는 두 번째 평화세션은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가 좌장을 맡아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공존을 위한 대화: 아시아와 유럽의 시각’을 주제로 최종건 전 외교부 차관, 댄 스미스 유엔군축연구소 수석연구원, 사요 사루타 신외교이니셔티브(New Diplomacy Initiative) 대표 등이 라운드테이블을 갖는다.<br /><br />경기도는 생태세션으로 ‘동북아 스마트 생태도시 국내 세미나’를 연계 개최해 ‘한반도 생태평화협력: DMZ에서 시베리아까지’를 주제로 추장민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고경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등과 함께 논의를 진행한다.<br /><br />이번 포럼은 현장을 찾는 국민과 청년들이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체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행사장에는 통일부가 제작한 ‘DMZ 빅게임’ 체험존이 설치되어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 지급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br /><br />참가 희망자는 DMZ OPEN 에코피스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br /><br /><br /><br />우병배 경기도 평화협력과장은 “이번 포럼은 경기도와 통일부,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등 국내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DMZ의 가치를 학술적·정책적 실천으로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국민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평화와 공존의 미래 비전을 그려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br />]]></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2:1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45</guid>
     </item> 
	  <item>
       <title><![CDATA[독도 연예인 홍보단·규수방그룹, “화성플러스요양원서 공연·물품 기증”]]></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4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519566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독도 연예인 홍보단이 12일 화성플러스요양원을 찾아 ‘孝 사랑과 행복나눔공연’을 열고, 적적했던 요양원을 노래와 웃음으로 채웠다.</p><p> </p><p>이번 공연은 독도 연예인 홍보단이 주최하고 ㈜규수방그룹이 후원한 가운데 출연진은 홍보단 단장인 백봉기(가수 겸 배우), 정진욱(코미디언·MC), 김동찬(트로트가수 겸 배우), 백채이(가수·모델), 성용하(트로트가수)로 이들은 ‘함께하는 노래, 더 행복한 오늘’이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p><p> </p><p>공연이 시작되자 조용하던 요양원 분위기가 달라졌으며, 어르신들은 익숙한 노래에 박수와 함께 손뼉을 치며 따라 부르고, 정진욱의 입담에 객석 곳곳에서 웃음이 터졌다</p><p> </p><p>무대 아래에서 어르신의 손을 잡고 노래하던 출연진의 눈시울이 붉어지는 장면에서는 “어르신들 얼굴에서 우리 엄마, 아버지가 보여 노래하다 울컥했다”고 말해 전해 듣는 주위를 숙연 케 하기도 했다.</p><p> </p><p>백봉기 홍보단 단장은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리고 싶어 마련한 자리였는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고 간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hwaseong.news/imgdata/hwaseong_korea/202610/20261015200057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행사를 후원한 규수방그룹은 공연과 함께 화장지와 액체세제 등 요양시설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p><p> </p><p>이날 요양원 관계자는 “평소 외부 방문이 많지 않아 어르신들이 적적해하셨는데, 오늘만큼은 모두 환하게 웃으셨다. 물품 기증도 큰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으며, 출연진과 요양원 직원들은 어르신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1:17:00 +0900</pubDate>
	    <section></section>
	   <section_k><![CDATA[]]></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44</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도 쌀 주제 ‘체험형 미식여행’ 운영]]></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4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21'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102739-3754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밥심위크 '밥심여행'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의 대표 농특산물인 경기미를 주제로 한 체험형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 ‘밥심위크’를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 운영한다.<br /><br /> ‘밥심위크’는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경기미의 다양한 맛과 지역의 식문화를 여행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쌀을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농부와의 만남부터 경기미 테이스팅, 밥 짓기 체험까지 한 그릇의 밥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와 가치를 발견하는 미식여행으로 기획됐다.<br /><br />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로컬여행 브랜드 '주말엔 경기로'의 5개 테마 중 하나다. '주말엔 경기로'는 경기산·송산포도·경기미·경기도자·남한산성 등 지역의 친숙한 자원을 여행자의 취향과 결합해 총 17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형 로컬여행을 선보이고 있다.<br /><br /> ‘밥심위크’의 핵심 프로그램은 밥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경기미 테이스팅이다. 참가자들은 파주 참드림, 화성 수향미, 이천 알찬미, 여주 진상미 등 경기미 4종으로 지은 밥을 맛보며 품종별 맛과 향, 식감의 차이를 비교한다. 평소 무심코 먹던 밥을 깊이 있게 음미하고, 자신에게 맞는 쌀의 취향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br /><br /> 밥소믈리에에게 맛있는 밥을 짓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지은 밥을 이천 농촌체험마을에서 준비한 반찬과 함께 맛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밥 짓기의 즐거움과 함께 경기미의 다양한 매력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다.<br /><br /> 회차별로 경기미의 생산과 식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회차(17일)에는 여주 ‘내가농부’ 경규승 농부와의 만남을 통해 경기미의 재배와 도정 과정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다. 이어 함승일 밥소믈리에와 함께 경기미 4종 테이스팅 및 밥 짓기 클래스를 진행하고, 이천 관고전통시장 오일장을 방문해 지역 먹거리와 전통시장 문화를 경험한다.<br /><br /> 2회차(24일)에는 ‘원이쌀밥’ 신종찬 밥소믈리에와 함께 경기미의 품종별 특징을 알아보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쌀을 조합하는 ‘나만의 블렌딩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br /><br /> 3회차(31일)는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함승일 밥소믈리에와 함께 경기미를 맛보고 직접 밥을 지으며 한국의 밥 문화와 경기미의 매력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br /><br /> 이밖에도 이천의 로컬 사업체인 ‘카페 흥만소’에서 이천쌀로 만든 크림빵을 맛보고,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다양한 밥그릇을 살펴보는 등 쌀을 매개로 지역의 미식·문화·산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br /><br />한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기존 17회 프로그램과 별도로 오는 11월 중순에 '주말엔 경기로' 앙코르 투어 2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미 미식여행 ‘밥심위크’와 여주 도자여행 ‘소소위크’를 각각 1회씩 선보이며,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br /><br />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미의 맛과 가치를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지역 생산자와 로컬 사업체를 연계한 체험형 여행으로 지역관광의 매력을 확산할 계획”이라며, “매일 먹는 밥 한 끼에도 지역의 이야기와 새로운 즐거움이 담겨 있는 만큼 경기미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경기도의 일상 속 자원이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10:28: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43</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문화재단, 경기도 공연예술 이끌 신·개작 우수작품 6편 선보여]]></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4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72'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090002-8190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경기도 내 공연장과 복합문화공간에서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사업의 2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우수작품 총 6편을 선보인다.<br /><br />‘공연예술 활성화’는 경기도의 공연예술을 이끌어갈 활동 경력 3~10년의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신·개작의 개발과 발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광명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공동 쇼케이스에 참여한 12팀 가운데 6팀을 2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선정팀은 본공연 제작 지원을 통해 작품을 발전시켜 관객을 만난다.<br /><br />이번 본공연은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작품의 주제와 형식을 확장하고 완성도를 높여 선보이는 자리다.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전시, 전통연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경기도 공연예술의 실험성과 창작 역량을 소개한다. 특히, 연극과 뮤지컬 장르 공연은 경기문화재단과 안산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며,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창작공연의 발표 기회와 관객 접점을 확대한다.<br /><br />▲첫 무대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열리는 극단 58번국도(대표 고수희)의 연극 〈귀국선 1호〉다. 1945년 우키시마호에 타고 있던 사람들과 1992년 시작된 재판을 중심으로, 밝혀지는 진실과 감춰진 기억을 따라가며 역사와 개인의 삶을 조명한다<br /><br />▲10월 31일에는 두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오후 2시와 6시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공연되는 아트온K(대표 이환)의 뮤지컬 〈우리가 사랑을 쓰던 날〉은 사랑을 믿지 못하는 드라마 OST 음악감독이 제주에서 엄마의 첫사랑과 한 청년의 노래를 만나며 사랑의 의미를 다시 써 내려가는 감성 음악극이다. 같은 날 오후 7시 포천시 내촌면 소리개길 86-78에서는 박지현 안무가의 〈64 Moves〉가 펼쳐진다. 64개의 칸으로 이루어진 체스판을 무대로, 정해진 규칙과 이를 수행하는 무용수의 몸 사이에서 발생하는 차이를 탐구한다.<br /><br />▲11월 17일 오후 7시 30분 맑은물상상누리 비포어에서는 ‘팬토닉’의 음악전시형 공연 〈Total Counterpoint: Quadruple Music〉을 선보인다. 서도소리, 재즈 피아노, 비올라, 일렉 베이스, 카혼 연주와 플라멩코, 몰입형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서로 다른 음악과 문화가 공존하는 무대를 만든다.<br /><br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광명시민회관에서는 ‘모든 컴퍼니’의 〈페리헬리온 PERIHELION〉이 공연된다. 홀스트의 〈행성〉을 재구성하고 천체의 궤도를 인간관계의 거리로 풀어낸 작품으로,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에너지를 통해 끌림과 밀어냄, 충돌 직전의 긴장감을 표현한다.<br /><br />▲마지막 공연은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운정행복센터에서 열리는 ‘IPN COMPANY’의 〈보이지 않는 선〉이다. 전통 풍물과 사물놀이의 장단과 움직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시간과 사람,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공연 언어를 제안한다.<br /><br />여섯 작품은 역사와 기억, 사랑과 관계, 규칙과 인간성, 서로 다른 문화의 공존 등 다양한 주제를 각자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예술 활성화 사업 2차 지원을 통해 경기도의 유망 공연예술인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음 무대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객들에게도 경기도 창작공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 />]]></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09:0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42</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특수교육대상 학생 위한 AI 로봇 체험교실 운영]]></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4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085907-2141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찾아가는 AI 로봇 체험교실’운영 모습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다양한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특수학급 AI 로봇 체험교실’을 운영한다.<br /><br />‘찾아가는 특수학급 AI 로봇 체험교실’은 지난 13일 안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가평·안성·이천·포천 지역 초등학교 17교 2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br /><br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로봇을 알아보고 AI 로봇과 인사하기, 하이파이브, 하트 만들기 등 동작 인식 기능을 체험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요리 활동 등에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한다.<br /><br />첫 교육에 참여한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로봇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며 “하트 동작이나 손가락으로 ‘최고’를 표현하는 등 평소 어려워하던 동작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br /><br />이번 체험교실은 지역이나 학생의 특성으로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 학교는 가평·안성·이천·포천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선정했다.<br /><br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지역이나 학생의 특성에 관계없이 누구나 AI·디지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교실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사람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08:59: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41</guid>
     </item> 
	  <item>
       <title><![CDATA[반려견과 함께 경기옛길 살핀다…'경기옛길 지키개' 활동 시작]]></title>
       <link >https://www.hwaseong.news/304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10/20261015090100-4523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반려견과 함께 경기옛길 살핀다…'경기옛길 지키개' 활동 시작 </p></td></tr></tbody></table> <br>[화성자치신문=김재혁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지난 10월 3일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에서 ‘경기옛길 지키개’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br /><br />‘경기옛길 지키개’는 반려견과 참여자가 함께 경기옛길을 걸으며 탐방로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실제 탐방객의 시선에서 경기옛길의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이용자와 함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br /><br />앞서 9월 19일 수원 효원공원에서 진행된 사전테스트에는 반려견 17마리와 보호자가 참여했다. 반려견의 기본 통제 능력과 사람 및 다른 반려견에 대한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참여한 반려견 17마리 모두 활동 적합 기준을 충족해 최종 선발됐다.<br /><br />10월 3일 열린 창단식에는 지기캐 활동견 17마리와 보호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옛길 지키개 임명장과 활동 기념품을 수여하고, 반려견 훈련사가 함께하는 산책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리드줄 사용법과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 대처법 등을 다뤘으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탐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향후 활동 방법과 경기옛길 앱을 활용한 인증 절차를 안내했다.<br /><br />‘경기옛길 지키개’는 해단식인 11월 14일까지 약 6주간 활동한다. 참여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경기옛길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노선 내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경기옛길 앱을 활용해 활동 내용을 기록·인증한다.<br /><br />활동을 시작한 지 약 일주일 만에 길 안내용 리본 부족, 공사 구간 관련 불편사항, 가로등 설치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고 있는 등 참여자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옛길 지키개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관점에서 탐방로 곳곳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br /><br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이 경기옛길을 살피고 가꾸는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반려견 동반 탐방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경기옛길의 이용 저변을 넓히고,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탐방환경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활동 종료 후에는 해단식을 개최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br />]]></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6 09:0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재혁 기자]]></author>
	   <guid>https://www.hwaseong.news/3040</gui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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